문화를 만드는 타셴,
문화를 활용할 줄 아는 현대카드,
그리고 신사동 ‘타셴 팝업 스토어’
Taschen은 평소 디자인, 건축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해외 출판사일 것입니다. 타셴이 잘하는 것은 바로 ‘집대성’ 입니다. 비단 디자인과 건축뿐 아니라, ‘문화’의 범주에 속하는 다양한 장르의 것들을 시대 별, 주제 별, 작가 별로 모아 책을 만듭니다. 한 분야에 대해 마니아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물론 좋아하며, 대중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대카드는 타셴과의 글로벌 제휴를 통해 타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타셴의 구축한 방대한 문화 콘텐츠를 한국에 소개하고, 나아가 타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현대카드 글로벌 파트너 ‘타셴’을 위한 공간
현대카드는 타셴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신사동 648-6에 타셴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하였습니다. 파리, 런던, 베를린 등지의 타셴 스토어를 축소하여 옮겨왔습니다. 타셴 스토어의 상징인 필립 스탁의 ‘책장’들도 가져왔습니다. 타셴의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해주는 이 책장은 책을 하나의 오브제로 보이게 합니다.

타셴의 책들에는 과감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책의 콘텐츠뿐 아니라, 책의 형태에서 숨은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책등(책 디자이너들은 이를 세네카로 부르죠)이 화려하고 예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대체로 볼륨감이 있는 책들이다 보니, 책장에 꽂아두면 ‘장식적 효과’도 높아 여러 잡지에 게재된 패션/인테리어 화보를 유심히 보면 타셴의 책들이 배경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바로 이런 책들이 필립 스탁의 책장에 꽂히면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오브제가 완성되고, 공간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전세계 11개 타셴 스토어를 하나의 특징으로 묶어줍니다.

신사동 타셴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Now!’ 시리즈 - <Brand Identity Now!> <Architecture Now!>, ‘1000’ 시리즈 - <1000 Chairs> <1000 Signs>, 세계 여러 도시/국가의 리빙 스타일을 모아놓은 ‘Style’ 시리즈 - <London Style> <Mexico Style> <Indian Style> <Seaside Style> <Tuscany Style>, 특히 이 ‘Style’ 시리즈는 집안 인테리어 개조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셴이 소개하는 디자인, 건축, 예술관련 다양한 서적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패션 사진의 거장 헬무트 뉴튼의 <SUMO>, 일본 사진의 거장 아라키의 <Araki>, 아티스트 제프 쿤스에 대한 <KOONS>처럼 그 디테일과 감동을 직접 보지 않고서는 짐작할 수 없는 유명 아티스트/사진가들의 대형 한정판 책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압구정 일대를 배회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영감이 될 것입니다.
타셴이 만든 가장 실험적인 디자인
타셴이 정말 잘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컬렉터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판형이 남다른 것은 당연하며, 제본 방식이나 커버, 포장 박스 등도 다양합니다. 아마도 그 절정을 보여주는 것은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MoonFire>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크 뉴슨이 책을 디자인한 것은 아닙니다. 그는, 최초로 달에 착륙한 유인우주선 ‘아폴로 11’에 대한 다큐멘터리 북을 위한 패키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커피테이블만 한 크기와 형태의 패키지를 만들고, 달 암석 표본을 담는 원형 케이스를 디자인했습니다. 그리하여 <MoonFire> Lunar Rock Edition이 완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의 내용은 1969년 노먼 메일러(Norman Mailer)가 <LIFE>지에 게재했던 달 착륙 이벤트와 관련한 3부작 기사(<LIFE>지 사상 가장 긴 논픽션)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마크 뉴슨의 실험적인 ‘우주’ 디자인을 보시기 원한다면 타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문화를 활용할 줄 아는 현대카드,
그리고 신사동 ‘타셴 팝업 스토어’
Taschen은 평소 디자인, 건축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해외 출판사일 것입니다. 타셴이 잘하는 것은 바로 ‘집대성’ 입니다. 비단 디자인과 건축뿐 아니라, ‘문화’의 범주에 속하는 다양한 장르의 것들을 시대 별, 주제 별, 작가 별로 모아 책을 만듭니다. 한 분야에 대해 마니아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물론 좋아하며, 대중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대카드는 타셴과의 글로벌 제휴를 통해 타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타셴의 구축한 방대한 문화 콘텐츠를 한국에 소개하고, 나아가 타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현대카드 글로벌 파트너 ‘타셴’을 위한 공간
현대카드는 타셴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신사동 648-6에 타셴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하였습니다. 파리, 런던, 베를린 등지의 타셴 스토어를 축소하여 옮겨왔습니다. 타셴 스토어의 상징인 필립 스탁의 ‘책장’들도 가져왔습니다. 타셴의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해주는 이 책장은 책을 하나의 오브제로 보이게 합니다.
타셴의 책들에는 과감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책의 콘텐츠뿐 아니라, 책의 형태에서 숨은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책등(책 디자이너들은 이를 세네카로 부르죠)이 화려하고 예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대체로 볼륨감이 있는 책들이다 보니, 책장에 꽂아두면 ‘장식적 효과’도 높아 여러 잡지에 게재된 패션/인테리어 화보를 유심히 보면 타셴의 책들이 배경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바로 이런 책들이 필립 스탁의 책장에 꽂히면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오브제가 완성되고, 공간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전세계 11개 타셴 스토어를 하나의 특징으로 묶어줍니다.
신사동 타셴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Now!’ 시리즈 - <Brand Identity Now!> <Architecture Now!>, ‘1000’ 시리즈 - <1000 Chairs> <1000 Signs>, 세계 여러 도시/국가의 리빙 스타일을 모아놓은 ‘Style’ 시리즈 - <London Style> <Mexico Style> <Indian Style> <Seaside Style> <Tuscany Style>, 특히 이 ‘Style’ 시리즈는 집안 인테리어 개조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셴이 소개하는 디자인, 건축, 예술관련 다양한 서적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패션 사진의 거장 헬무트 뉴튼의 <SUMO>, 일본 사진의 거장 아라키의 <Araki>, 아티스트 제프 쿤스에 대한 <KOONS>처럼 그 디테일과 감동을 직접 보지 않고서는 짐작할 수 없는 유명 아티스트/사진가들의 대형 한정판 책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압구정 일대를 배회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영감이 될 것입니다.
타셴이 만든 가장 실험적인 디자인
타셴이 정말 잘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컬렉터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판형이 남다른 것은 당연하며, 제본 방식이나 커버, 포장 박스 등도 다양합니다. 아마도 그 절정을 보여주는 것은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MoonFire>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크 뉴슨이 책을 디자인한 것은 아닙니다. 그는, 최초로 달에 착륙한 유인우주선 ‘아폴로 11’에 대한 다큐멘터리 북을 위한 패키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커피테이블만 한 크기와 형태의 패키지를 만들고, 달 암석 표본을 담는 원형 케이스를 디자인했습니다. 그리하여 <MoonFire> Lunar Rock Edition이 완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의 내용은 1969년 노먼 메일러(Norman Mailer)가 <LIFE>지에 게재했던 달 착륙 이벤트와 관련한 3부작 기사(<LIFE>지 사상 가장 긴 논픽션)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마크 뉴슨의 실험적인 ‘우주’ 디자인을 보시기 원한다면 타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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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공간이 있었다니 :) 꼭 방문해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귀한 자료들을 볼 수 있어서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