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용품 브랜드 무지(MUJI)의 아트 디렉터인 하라 겐야(HARA KENYA). 그는 “집 문제를 풀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말합니다. 2013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전시로 되돌아가 봅니다. 당시 그가 진행했던 것은 산업의 기본이 되는 ‘집’의 중요성과 삶의 안식처이자 다양한 산업이 공존하는 대상으로서 ‘집’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집은 가구, 주방용품, 청소용품, 가전 등 수많은 ‘제품’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집을 하나의 거대한 제품으로 해석한 하라 겐야의 시선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든, 집은 생활의 아름다움을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일 보고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이 완벽할 때 공간은 더욱 빛납니다.


현대카드가 이마트와 함께 선보인 ‘오이스터(Oyster)’ 시리즈는 생활용품의 미적 기준을 올려놓은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가치 인식이 부족한 국내에서, 생활 밀착형 제품에 심미성을 더한 제품의 출시였기에 더욱 반가웠습니다. ‘부엌’을 테마로 한 오이스터는 현재 두 번째 컬렉션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고무장갑, 수세미, 국자, 주걱 등 ‘살림살이’가 얼마나 스타일리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오이스터와 글로벌 리빙 브랜드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는 시대.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 수 있게끔 해주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이는 가치와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오이스터와 같은 합리적인 브랜드들이 주목받는 이유기도 합니다. “모든 생활용품들은 그 자리에 맞게 세련되고 새롭게 존재해야 한다”는 모토의 프랑스 디자인 생활용품 브랜드 페리고(PERIGOT), 컬러풀한 아크릴 제품으로 유명한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생활용품 브랜드 구찌니(Guzzini),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15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영국 생활용품 전문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 브랜드를 내세우지 않고 디자인만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발상과 철학을 보여준 무지, 오랜 세월 통용되는 보편적이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 제품만을 선별해 판매하는 디&디파트먼트 서울(D&Department Seoul), 재미와 효율을 추구하는 영국 주방용품 디자인 브랜드 조셉조셉(Joseph Joseph). 이들 모두 철학과 디자인은 저마다 다르지만, 실용적인 미학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오이스터와 맥을 함께 합니다.

 

 

오이스터


 



도마, 행주, 수세미, 고무장갑 등 ‘부엌’에서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을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 아이템으로 풀어낸 브랜드입니다. 집 근처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은 강력한 ‘대중성’ 코드입니다. 아이템 용도에 맞춰 본질을 해치지 않는 절제미와 실용성, 누구든 쓸 수 있는 중성적이고 모던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은 오이스터의 기본 이념입니다. 한마디로 함축하면 더욱 아름답고 실용적인 한국형 주방용품인 셈입니다.


‘굴(oyster)’의 중성성에서 의미를 따온 오이스터 첫 번째 컬렉션은 고무장갑, 수세미, 행주, 앞치마, 오븐 글러브, 티타월 등 6가지 주방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성적이고 과도한 치장을 걷어낸 기능 중심 디자인입니다. 첫 번째 컬렉션과 동일한 DNA에 도구들 간의 상호 사용성과 적층 방식의 효율적인 수납 기능이 더해진 두 번째 컬렉션은 원형 볼 세트, 도마 세트, 조리기구 세트, 양식 세트, 한식 세트, 샐러드 포크, 사각 도시락 세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이스터 전용 집들이 박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페리고


 

출처: 페리고(휴지통/먼지떨이/에코백)


프레드릭 페리고(Fréderic Perigot) 페리고 대표는 “럭셔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는 말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생활이 아름답기 위해선 작은 소품의 선택까지 중요한 법. 국내에서는 에코백으로 변신하는 곰 인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페리고는 유니크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더해진 브랜드입니다. 색색의 휴지통, 청소가 즐거워지는 먼지 털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바스켓, 우드 옷걸이 등 청소용품부터 수납용품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릅니다. 컬러풀한 색감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데코레이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구찌니


 


출처: 구찌니(피노치오/샴페인 잔/볼)


구찌니는 옐로, 바이올렛, 레드, 그린 등 톡톡 튀는 컬러로 잘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구찌니는 친환경 특수 아크릴 소재를 사용한 볼, 플레이트, 컵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인 소재로 풀어낸 구찌니는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and Albert Musesum) 등이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인 구찌니 랩 외에도 안토니오 치테리오(Antonio Citterio), 론 아라드(Ron Arad)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현대카드가 이마트와 협업하여 오이스터를 탄생시킨 것처럼 구찌니는 라바짜(Lavazza)와의 협업으로 캡슐 커피머신, 라바짜 구찌니와 구찌니 피노치오를 만들어냈습니다. 

 

 

존 루이스


 


출처: 존 루이스(의자/시계/주방용품)



존 루이스는 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주방용품, 패브릭, 가구 등 생활용품브랜드로 무엇보다 주방용품 코너가 핫스팟입니다.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 존 루이스는 영국에만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이 특징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군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입니다. 디자인과 품질 모두를 놓칠 수 없는 소비족들에게 존 루이스는 보물창고입니다.

 

 

무지


 

출처: 무지(유닛 수납장/유리컵/휴지통)


‘이것으로 충분하다’라는 컨셉으로 군더더기 없는 기능 위주의 간결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의 선택, 포장을 간소화한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입니다. 특히 브랜드를 내세우지 않고 본질에 집중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무인양품의 상징입니다. 무인양품은 가구, 의류, 화장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 생활용품 전부를 생산합니다. 싱글족의 증가, 작은 집 열풍과 맞물려 무지의 철학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소나무, 물푸레 나무 등의 원목을 사용한 원목 가구, 면 침구 등 천연 소재의 자연주의 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수긍할 만한 ‘이유 있는 가격’ 역시 무인양품이 지금까지 롱런하는 이유입니다.

 

 

디&디파트먼트 서울


 

출처: 디&디파트먼트(코리아셀렉트/재팬셀렉트)


소비와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최소의 것에서 최대의 만족을 얻는 소비를 지향합니다. 오랜 세월 통용되는 보편적이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 제품을 선택합니다. 디렉터인 나가오카 겐메이(NAGAOKA KENMEI)가 일본 곳곳에서 찾아낸 유리컵, 수납함, 볼펜, 노트, 벽시계, 빗자루 등 생활용품을 취급하며 제품 그 자체가 지닌 디자인과 기능을 최우선 가치로 삼습니다. 디&디파트먼트 서울을 오픈하면서 글로벌 브랜드의 로컬전략으로 다른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 문화배경에 알맞은 상품들을 디자인 및 출시하고 있습니다.

 

 

조셉조셉


 

출처: 조셉조셉(네스트/인덱스)


제품 디자인을 전공한 쌍둥이 형제 앤서니 조셉(Anthony Joseph)과 리처드 조셉(Richard Joseph)이 설립한 영국의 주방용품 브랜드로 가업으로 물려받은 유리도마 제조업을 기반으로 국자부터 저울까지 주방용품 일체를 생산합니다. 원색의 컬러풀한 색감과 아이들 장난감 같기도 한 캐주얼한 디자인은 조셉조셉을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시켰습니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겹쳐서 보관할 수 있는, 마치 새 둥지를 닮은 네스트 믹싱볼 세트, 용도별로 구분된 인덱스 도마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기존 주방 브랜드가 기능에 충실하다면 조셉조셉은 사용자의 경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을 둡니다. 요리를 하면서 불편했던 점에 초점을 맞추고 점점 작아지는 집을 추구하며, 주방에 맞춘 멀티기능을 통해 도구를 절약하고 적층 구조를 활용해 수납을 극대화한 공간 활용이 조셉조셉의 포인트입니다.

 

 


 

Writer. 정소정

리빙레이블 대표

리빙 에디터 출신으로 라이프스타일 관련 전문 아트 북 스튜디오 ‘리빙레이블’ 운영

 


Hara Kenya is the art director of MUJI, a home goods brand from Japan. He says that “Everything is resolved once you resolve the house issue.” Let’s go back to the exhibition held in Tokyo, Japan in March 2013. At that time, he worked on a project that reminded us of the importance of ‘house’ as the foundation of industries and the value of ‘house’ as a shelter of life and home of various industries. A house is a space composed of numerous ‘products’ including furniture, kitchen supplies, cleaning supplies, and home appliances. This is why it is not very hard to agree with Hara Kenya’s interpretation of house as a massive product. From any perspective, a house is a space where you can discover the beauty of life most easily. A space sparkles when the products seen and used every day are perfect.


The Oyster series presented by Hyundai Card in collaboration with E-Mart has been recognized as a brand that has taken the aesthetic quality of home goods to the next level. It was widely welcomed because it added aesthetics to everyday goods when Korea still lacks the awareness of value of design. The Oyster series for the ‘kitchen’ has recently released its second collection. It shows how stylish rubber gloves, dish clothes, ladles, and spoons in your collection of ‘kitchen supplies’ can be.



Oyster and Global Living Brands


You see a flood of new products every day. There is a good ‘reason’ why consumers should open their wallets. This is why reasonable brands such as Oyster that satisfy both value and design attract attention. PERIGOT, a French designer living brand with a famous motto that “All living goods should be sophisticated and new”; Guzzini, an Italian living brand with 100 years of tradition known for colorful acrylic products; John Lewis, a specialty store of living goods in U.K. that has been loved for 150 years with reasonable prices and reliable quality; MUJI that has shown a new idea and philosophy to complete only with design; D & Department Seoul that sells only long-life design products with timeless universal designs not sensitive to trends; and Joseph Joseph, a designer kitchen supply brand from U.K. that pursues fun and efficiency. All of these brands have different philosophy and design, but they go hand-in-hand with Oyster in that they pursue practical beauty.

 

 

Oyster


 



This brand carries cutting boards, kitchen towels, dish clothes, rubber gloves, and other essential products used in the ‘kitchen’ as design items that you wish to add to your collection. The fact that these products are available at an E-Mart location near you is a powerful code of ‘popularity’. Oyster’s basic concept is the moderation and practicality to serve the primary function, neutral and modern design for anyone, and reasonable price. Simply put, it is a Korean-style living brand for more beautiful and convenient kitchens.


The first collection of Oyster was inspired by the neutrality of ‘oyster’ and consisted of six kitchen goods, including rubber gloves, dish clothes, kitchen towel, apron, oven mitts, and tea towel. The functional designs were neutral without excess ornaments. The second collection added the compatibility of tools and layering design for efficient storage to the same DNA as the first collection. It consisted of a set of round bowls, a set of cutting boards, a set of utensils, a set of western silverware, a set of Korean silverware, salad fork, and a set of rectangular lunchbox. ‘Oyster’s exclusive box for housewarming party’ allows you to pick the essentials for a great housewarming gift.

 

 

Perigot


 

Source: Perigot


President Fréderic Perigot of Perigot emphasizes the value of design hidden in everyday life by saying, “Luxury exists where it is unseen.” Even the smallest accessory is important in order to live a life of beauty. Perigot is known for a Teddy Bear that transforms into an eco bag in Korea. It is a brand of unique ideas and designs. It carries home goods from cleaning supplies to storage supplies, including colorful trashcans, fun dusters, multifunctional storage baskets, and wooden hangers. The colorful hues bring energy to the space as great decoration items.

 

 

Guzzini


 


Source: Guzzini


Guzzini is a brand known for appealing colors such as yellow, violet, red, and green. Guzzini carries various kitchen goods, including bowls, plates, and cups made with special eco-friendly acrylic materials. Guzzini expresses the classical sentiments of European styles with modern materials and its collections have been acknowledged for artistic value that they are exhibited by the Museum of Modern Art and Victoria and Albert Museum. In addition to operating Guzzini Lab, an internal design research center, it has actively cooperated with famous designers such as Antonio Citterio and Ron Arad to present some of the beautiful designs. As Hyundai Card has collaborated with E-Mart to create Oyster, Guzzini collaborated with Lavazza to create Lavazza Guzzini and Guzzini Pinochio, the coffee machines for capsules.

 

 

John Lewis


 


Source: John Lewis



John Lewis carries kitchen supplies, fabric, furniture, and general home goods in various price ranges, and its kitchen supplies corner is always a hot spot. Celebrating its 150th anniversary this year, John Lewis is known for reasonable price and reliable quality in U.K. Its wide variety of selections from classic designs to trendy designs is another benefit it offers. John Lewis is full of treasure for practical consumers who seek both design and quality.

 

 

MUJI


 

Source: MUJI


Believing that ‘this is enough’, this brand sticks to the ‘basic’ with simple designs focused on function, good materials, and minimal packaging. MUJI’s symbol is the minimal design that focuses on the essence rather than branding. MUJI carries all kinds of home goods including furniture, wardrobes, cosmetics, kitchen supplies, and bathroom supplies.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single households and the popularity of compact houses, MUJI’s philosophy welcomed by many people. Most of its products are wooden furniture made of pine or ash trees, cotton beddings, and naturalist products made of natural materials. Acceptably ‘reasonable pricing’ is another reason why MUJI keeps being popular.

 

 

D & Department Seoul


 

Source: D & Department(KoreaSelect/JapanSelect)


It suggests a new paradigm of consumption and design. It pursues consumption for the greatest satisfaction with the smallest thing. It selects long-life designs that are timeless and universal, and not sensitive to trends. Director Nagaoka Kenmei carries home goods that he finds across Japan, including glasses, storage, ballpoint pens, notebooks, clocks, and brooms, and focuses on the design and function of each product as the primary value. Since the opening of D & Department Seoul, he has designed and presented exclusive products suitable for the Korean culture for the localization of a global brand.

 

 

Joseph Joseph


 

Source: Joseph Joseph


This is a kitchen supplies brand founded by twin brothers, Anthony Joseph and Richard Joseph, who majored in product design. Based on the family business of glass cutting boards, they have designed a variety of kitchen supplies from ladles to scales. The bright primary colors and the casual toy-like designs have made Joseph Joseph a trendy contemporary kitchen supplies brand. Most of the products boast smart ideas, including the nest mixing bowl set that can be kept in a pile and the index cutting boards labeled for different ingredients. If other kitchen brands focus on function, Joseph Joseph focuses on user experience and lifestyle. Joseph Joseph’s key points are making the cooking process more convenient, offering multi-tasking tools for smaller kitchens in compact homes, and applying layering structure to maximize the efficiency of storage.

 

 


 

Writer. So Jung Jung

President, Living Table

A former living editor who currently operates ‘Living Table’, a professional art book studio for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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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04.10 13:28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카루 2016.02.24 16:11 신고

    믹싱볼 세트 현재 구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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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별별별 2013.05.07 09:40 신고

    이거또있네요? 지난번재밌게보고가서또왔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흰토끼 2013.05.09 08:56 신고

    현대카드디자인 블로그답네요~~디자인전공생으로서
    기업에서이렇게운영해주시는게참도움이됩니다. 이런갤러리도있고~이미지갤러리보니사고싶어지고 이마트가게되면 눈여겨찾아봐야겠어요:)

oy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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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아 2013.04.27 07:46 신고

    이번에도올려주셨네요 다운받고잘보고갑니다^^




늘 사용되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생활필수품을 갖고 싶은 기호품으로 디자인한 OYSTER.
첫 번째 컬렉션이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그 두 번째 컬렉션이 4월 25일에 출시됩니다.

OYSTER expands
OYSTER 두번째 컬렉션은 주방도구입니다.
첫 번째 컬렉션의 중성적이고 본질에 충실한 기능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주방도구의 속성에 맞게 도구들간의 상호 사용성과 수납성, 용도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확장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OYSTER is systematical
OYSTER는 체계적입니다.
가정에서 공구함 하나로 기본적인 수리가 가능하듯, OYSTER 주방도구 컬렉션만으로도 기본적인 주방일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음식재료를 씻고 갈고 무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믹싱볼 세트, 가장 필수적인 국자, 뒤집개, 주걱, 스패츌라를 간편한 적층형구조로 단정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수 있는 조리기구 세트, 재료를 일정하게 다듬을 수 있게 도와주는 눈금이 있는 도마와 다듬은 재료를 손쉽게 옮겨 담을 수 있는 하부 용기로 구성된 도마세트, 최적의 적층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사이즈와 깊이로 활용성이 높은 그릇 세트 등 주방 공간과 주방일의 전체 시스템을 고려한 주방 도구 컬렉션입니다. OYSTER 상품은 함께 사용했을 때 더 큰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OYSTER is boundaryless
OYSTER는 경계가 없습니다.
첫 번째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남녀 구분없이 쓸 수 있으며,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구조로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으며,특별한 날이나 손님방문시 테이블 세팅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OYSTER has designed the mundane everyday essentials that are used all the time as the special collections you want to own.
The first collection has been very popular with neutral designs and the second collection will be released on April 25.

OYSTER expands
OYSTER’s second collection is the kitchen supplies.
It retains the neutral and practical functionality and style of the first collection, but focuses on the compatibility of tools, easy storage, and expandability for various purposes and uses.

OYSTER is systematical
As a single toolbox can do all basic repairs, OYSTER’s kitchen tool collection makes basic kitchen tasks more convenient and allows efficient storage even in limited spaces. The collection is designed with the entire kitchen space and tasks in mind and includes the mixing ball set for various functions to wash, grind, and mix the food ingredients, the easy and sanitary utensil set of the most essential ladle, spatula, and spoon in a layering design, the cutting board set with a calibrated cutting boards to cut the ingredients in equal length and a container that can contain the ingredients prepped, and the dish set that comes in various sizes and depths with the optimum layering structure for space-efficiency. OYSTER’s products are more convenient when used together.

OYSTER is boundarylessLike the first collection, it can be used by anyone and the light and durable structure of design is great for both indoor and outdoor use.Also, it is convenient to use every day and sophisticated enough to use on the table for special occasions or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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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스프링 2013.04.27 07:41 신고

    1차상품사서 잘쓰고있는데 이렇게또나오니신나요 신랑
    님한테사달라고해서 주말에갈거예요~~현카는볼매예요
    디자인진짜짱예요ㅋㅋㅋ 카드도이쁜데이런거까지^^^^
    믹싱볼세트가확 눈이가네요 3개가한세트에요? 세개가
    다겹쳐지나? 어디물어볼데가 없어서구경하고질문하구가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2 09:12 신고

      오이스터 믹싱볼세트는 투명 볼, 스테인리스 볼 두개, 타공 채반과 강판의 5가지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간편한 적층형 구조로 조리 후 당정하고 위생적인 보관도 가능하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지혜 2013.04.28 21:28 신고

    국자세트?는머가어떻게들어있는거예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2 09:14 신고

      보신 상품은 조리기구세트이며 국자, 뒤집개, 스패출라, 주걱의 4가지 도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윈드러너 2013.04.29 08:06 신고

    제주도에는한군데서만살수있으요? 이번주제주도집
    내려가면살까하는데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2 09:16 신고

      네, 제주도 지역은 현재 이마트 신제주점에만 입점되어있습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로이킴 2013.05.02 08:09 신고

    저현대카드에서 티3쓰는데 엠포인트백퍼적용되는거맞죠?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2 09:18 신고

      네, M포인트 적립/사용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는 100% M 포인트 사용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지혜 2013.05.02 08:16 신고

    어제엠포인트몰 갔었는데 도마랑 믹싱볼그런거는없더라
    구요ㅠㅠ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2 09:22 신고

      네, 위에 안내해드린 것과 같이 M포인트몰과 PRIVIA에는 현재 오이스터 1차 상품에 한하여 입점되어 있습니다. 2차 상품 입점 시기는 추후 공지 예정이오니 참고해주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happy 2013.05.02 15:11 신고

    트위터보고 여기까지구경왔습니당 크크 현대카드에 이런블로그까지있었나요? 와 이런작은부분까지신경을쓰신
    다니 감탄했습니당 ㅎㅎ 아래사진에있는 맨왼쪽도앞치마인가요? 청인거같은데 남자들하기좋겠네요 물빠져서
    손에엄청묻어나는건아닌지..;;;;; 그런거만아님 당장하나
    구매해야겠어요! 현대카드화이팅입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6 10:08 신고

      네, 데님 소재의 특성상 미세한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출시 전 여러번의 물빠짐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하하호호히히 2013.05.06 08:56 신고

    조리기구세트에 뒤집개도있나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6 10:12 신고

      네^^ 오이스터 조리기구세트는 국자, 뒤집개, 스패출라, 주걱의 4가지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대성 2013.05.06 09:00 신고

    도마를사고싶은데 왠지약할거같기도하네요...소재가
    뭐예요? 쉽게깨지진않나용? 예쁘긴한데뭔가걱정되네
    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6 18:12 신고

      도마의 소재는 아크릴입니다. 아크릴은 현재 투명 도마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서 내구성이 좋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카드짱 2013.05.06 10:41 신고

    저어제가서보구 살까말까고민고민하구 눈도장만찍구
    왔어요ㅋㅋ 여기서이렇게보니깐 살걸생각드네용ㅎㅎㅎ
    믹싱볼 크기가 궁금해요 샐러드랑잡채같은거동삭버무리려면큰게좋은데~~사이즈가다다르죠?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6 19:21 신고

      오이스터 믹싱볼 세트는 지름 25cm의 가장 큰 볼과 적층형 구조가 가능한 다양한 사이즈의 볼들로 구성되어 있어 조리 후, 단정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합니다. ^^

  11. addr | edit/del | reply 테디 2013.05.06 17:50 신고

    오늘 퇴근하구 갈건데요 믹싱볼에있는 강판은 김장에쓰긴좀약할거같은데 괜찮을까여? 알려주세여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06 19:32 신고

      강판은 조리시 다양한 재료에 사용 가능하도록 테스트를 거쳐 개발되었습니다. 현재 오이스터 믹싱볼세트는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다음주중으로 정상 입고될 예정이오니 참고해주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화이팅 2013.05.07 08:57 신고

    현대카드를사용하는 파주끝쪽에사는사람입니다. 아무래도서울보다여긴. 이마트도없고.. 제가산다면어느매장이가까울까요? 이마트몰은 칼라가임의배송이더라구요 직접가서사야될것같은뎅 이마트에찾아보니 안내도없는거같아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16 16:20 신고

      파주 지역에는 파주운정과 파주 이마트점 두 곳에서 구입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happy 2013.05.07 09:38 신고

    빠르고 친절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앞치마와이것저것 사와서잘쓰고있습니다. 몇일전에 가보니 2차 여러가지상품들이 많이나와있더라구요~~ 이사오면서 적절한그릇들과믹싱볼을 찾고있었는데! 어제간김에 그릇도사왔습니다!
    믹싱볼세트도 실물로보고싶었는데 위에글보니 다음주에
    다시가야되겠네요.. 다음주에가면 있는거죠?아무튼 현대카드디자인은 눈여겨
    볼만한것같아요 항상 기발한발상들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지혀니 2013.05.08 18:49 신고

    얼마전에현대카드만들었는데 이런거보니잘했군생각들어
    요^^ 조리기구세트베이지랑검정은 골라서담을수있는건가? 뒤집개는검정이좋아서 두가지색깔섞어살수있었으
    면좋겠는디요ㅡㅡㅋ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29 15:30 신고

      오이스터 조리 기구 세트는 블랙, 베이지 두가지 컬러별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 도구별 개별 컬러 선택은 불가하십니다. 참고해주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수양 2013.05.08 19:00 신고

    샐러드포크는 하나에3500원인거예요? 넘비싸다~
    크기가큰가쇼?

  16. addr | edit/del | reply 성으니 2013.05.08 19:21 신고

    국자가작아보이는데 좀작은편이인지정보좀부탁드립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봄여름가을겨운사계절 2013.05.09 08:09 신고

    이마트몰에 앞치마는 색깔선택이왜안되는거죠?
    색선택못하구그냥 주는대로 가져야되나요? 어제계속씨름하다이마트에 전화했더니 잘알지도못하구진짜불편하
    구화납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16 16:24 신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마트몰에서는 재고 사정에 따라 임의로 배송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품절된 상품들은 바로 재입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우리둘이 2013.05.09 08:58 신고

    얼마전 우연히본기사에 현대카드디자인팀에는
    전공이 다양하다고본기억이나네요 아직도여전히그런가
    요? 그렇다면저도ㅎㅎ 인상깊어서기억에남네요^^
    멋진디자인과이야기 잘보구갑니다아♥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16 16:34 신고

      네, 현대카드 Design Lab은 디자인,경영,건축,화학에까지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 분야로 제한하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하는것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지요^^

  19. addr | edit/del | reply 레프트아이드 2013.05.15 11:45 신고

    꺄아아아아 대박!!!!!!!!!!!!!!!!!!!!!!!!!!!!!!!!!
    제가 정말 미치게 사랑하는 레드와 오렌지네요!!!!! 다른 컬러들두 너무 예쁘구요~~!!
    그릇들 당장당장 사고 싶은데 ㅠㅜ
    엠포인트몰에는 그릇 며칠쯤 올라와여? 5월 중이라고만 써있는데
    벌써 15일이에요! ㅋㅋㅋㅋ
    그릇 살 수 있는 곳은 매장에도 아직 없나여?

  20. addr | edit/del | reply 원투쓰리 2013.05.16 23:00 신고

    믹싱볼이번주에나온다고하지않았나요? 왜안나와요ㅡㅡ

  21. addr | edit/del | reply 파스타 2013.05.31 19:30 신고

    저오이스터 구매했어요ㅋ 1차2차다 오렌지갑입니다!

OYSTER Image Gallery

2013.0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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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영으니 2013.02.28 10:35 신고

    현대카드는마음을읽나? 지난번 포스팅보구선 사진들
    더보고싶었는데 오늘다시들어와보니사진갤러리있어
    서깜짝놀랐어요 좋은구경하고갑니다 thank you

  2. addr | edit/del | reply 와우 2013.03.03 09:52 신고

    주방용품사진들이 이렇게 표현될수있었다는새삼
    다른생각을했네요~ 많은사진들 잘담고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원투쓰리 2013.03.03 09:53 신고

    화보집같구 신기해욥ㅋ 현대카드회사이름바꾸셔
    도될듯 @-@

  4. addr | edit/del | reply 성우 2013.03.03 18:19 신고

    멋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미쑤니 2013.03.07 08:06 신고

    현대카드전시회한번여시죠? 따로준비하지않아도
    될것같아요ㅋㅋ 진짜멋지십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goldjct 2013.04.12 21:39 신고

    장난스럽다. 나치스럽다. 종교적이다. 사진속에 계속 등장하는 굴껍질을 산산조각낼듯 파고들어 예리하게 알맹이를 파내는 칼처럼
    날이 서있고 날카롭다. 정말 심플한 선전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