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ing 12 Doing 365

 

 

12월, 거리에는 서서히 캐럴송이 울려퍼지고, 겨울을 대표하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털목도리, 털장갑 그리고 따뜻한 차 한잔이 더욱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며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나요? 미루어왔던 계획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며 정리하는 사람도, 새해를 위한 멋진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In December, the streets are filled with Christmas carols and things that represent the winter. What come to mind are knitted scarves, knitted mittens, and warm cups of tea. What do you do to wrap up the past year and prepare for a new year? Some of you must be checking off the plans you have been putting off, while others must be laying out new plans for a new year.

 

현대카드 현대라이프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이하 현대카드라 칭함)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2014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제작하였습니다. 올해의 컨셉은 Planning12 Doing365 입니다. 이것은 1년 동안 12개의 계획을 세우고 365일 동안 실행에 옮긴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Hyundai Card/Hyundai Life/Hyundai Capital/Hyundai Commercial (collectively referred to as Hyundai Card) has designed the 2014 calendar and diary for the New Year. This year’s concept is Planning12 Doing365. This means that we encourage you to have 12 plans for a year and do them for 365 days.

 

 


캘린더는 한 면을 두개로 분리하여 Planning과 Doing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달력에는 동그라미 표시나 기념일 정도의 메모만 할 수 있었던 것에 착안하여 중요한 일들을 기록하거나 정리할 수 있도록 Doing365의 수첩 형태 메모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캘린더의 컬러는 현대카드 챕터2 카드 컬러 체계에 맞추어 Planning에는 M Blue를 Doing에는 X Silver를 적용하였습니다.

 

캘린더는 업무의 스케줄을 확인하는 데에도, 개인적인 휴일이나 기념일을 체크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현대카드 디자인랩은 캘린더의 한쪽 면에는 주 7일과 절기, 휴무일, 기념일, 창립기념일을 표기하고 다른 한쪽 면에는 일하는 날만을 표기하여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he calendar has pages divided into two sections for Planning and Doing. When most calendars only allow you to circle the dates or take simple notes, our new calendar has the memo pad section under Doing365 where you can write down or summarize important schedules. 

The calendar applied M Blue to Planning and X Silver to Doing, following the Chapter 2 Card Color System of Hyundai Card. 

The calendar can be used to check the work schedule and for your personal holidays or anniversaries. Hyundai Card Design Lab placed the seven days of the week, seasons, holidays, anniversaries, and the company’s anniversary on one side of the calendar pages, and just the working days on the other side for personalized use to fit your needs.

 

 

 

다이어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빨강, 파랑, 노랑, 회색, 검정 5가지의 컬러 스프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또한 Planning과 Doing의 부분을 분리하여 계획과 실행의 기능을 명확하게 하였으며 Planning은 일 년, 한 달, 그리고 하루의 스케줄을 계획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Doing365는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메모할 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줄노트와 무지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어리 첫 장의 명함 꽂이는 명함을 꽂아서 본인 소유의 것임을 분명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이어리 뒷표지 안쪽에는 포켓을 만들어서 잃어버리기 쉬운 간단한 메모나 영수증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For the diary, each user can choose from the five colors of the springs: red, blue, yellow, gray, and black. The diary also separates the Planning section from the Doing section for two different functions. The Planning section allows you to plan and check your schedule for a year, a month, and a day.


 

The Doing365 section has lined and unlined pads so you can summarize your work schedules and take notes of your ideas efficiently. The business card holder on the first page of the diary is provided for you to place your business card and clearly mark that it is yours.  The inside of the back cover has a pocket that can hold small notes and receipts.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1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2014년,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우리는 각자의 굳은 결심과 소중한 추억을 그려갈 것입니다. 현대카드 디자인랩은 시간이 가고 내년 이맘때쯤 여러분의 페이지에 12가지의 희망과 즐거운 순간들로 가득차있기를 바랍니다.

 

The calendar and diary contain invaluable records that reflect a year of time you have spent. Greeting the New Year of 2014, we will picture our resolutions and precious memories. Hyundai Card Design Lab hopes that your pages are filled with 12 hopes and happy memories by this time next year.

 

 

 

252•366 CALENDAR
2013, Make ow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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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소현 2013.12.04 19:11 신고

    대다네요! 현카진짜말로표현할순없지만 확실히달라요!

  2. addr | edit/del | reply 김대성 2013.12.04 20:26 신고

    현대카드에서 이렇게매년달력을 만드는군요 일반기업의 달력은 촌스럽기가대부분인것을... 이건꼭소장하구
    싶은생각이들어요 이건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일반사람
    들도살수있는거예요?

    • addr | edit/del 후닝 2013.12.04 21:46 신고

      네 구매하실수있습니다 엠포인트몰에서요^^

  3. addr | edit/del | reply 금여우 2013.12.06 08:51 신고

    현대카드 믿고 주문해봅니다 : )

  4. addr | edit/del | reply 정은조 2013.12.10 21:02 신고

    스프링저렇게겹쳐놓으니깐 정말예뻐요 5권다사고싶어지는걸요;;; 2014년화이팅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jademoon 2013.12.17 18:48 신고

    안녕하세요^^ 미국에서디자인공부를하는학생이예요
    잠시 한국에다니러왔는데 우연한기회로후배에게이블로그를듣게되었어요 마치카페에 온듯한느낌이참편하고좋은것같아요 ^^ 재미있는이야기들도많구요ㅋ
    자주들를것같습니다! 달력이랑다이어리세트사가지구미국들어가려구 벌써 주문도 완료했지요^^ 잘보구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sunny 2014.02.20 19:17 신고

    글 구성이 너무 재밌어요^^ 회사 다이어이 갖고싶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2006년 이후 전국 곳곳에 파이낸스샵을 운영하여 여러가지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이제 파이낸스샵은 고객과 직접 만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 중심의 공간에서 우리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딩 공간으로 그 의미와 역할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숫자없이 이야기 할 수 없는 금융회사이지만 숫자 너머의 일들과 스토리에 주목합니다. 숫자와 상품 그 이상의 우리만의 스토리를 그려내며, 그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식이 다양해질수록 고객과 한층 가까워지게 됩니다. 우리는 기존의 파이낸스샵을 8개로 통합하여 각 지점별 테마를 정하였습니다. 8개의 파이낸스샵은 음악, 쇼핑, 여행 3가지의 테마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MUSIC을 테마로 한 부산 파이낸스샵입니다. 지난 7월 1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파이낸스샵(이하 파이낸스샵)은 현대카드 MUSIC을 중심으로 현대카드의 다양한 브랜딩 활동과 금융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 곳은 현대카드 MUSIC이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프라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Hyundai Card/Hyundai Capital has operated finance shops across Korea since 2006 to provide various financial services. Now, the finance shops will expand the meaning and role from a place of various financial services provided by Hyundai Card/Hyundai Capital to a branding space where customers can directly experience our unique and distinct brand. Hyundai Card/Hyundai Capital is a financial company that is ruled by numbers, but it concentrates on the events and stories beyond the numbers. We portray our own stories beyond numbers and products and come closer to customers as we present more various ways to experience the stories. We have integrated the existing finance shops into eight locations and assigned a unique theme to each location. The eight finance shops will present new atmospheres under the theme of music, shopping, or travel.

 

The first story is the finance shop in Busan with the theme of music. Hyundai Card/Hyundai Capital Finance Shop at Seo-myeon, Busan (“the Finance Shop”) reopened last July 1 as a cultural complex for Hyundai Card’s branding activities and financial products with emphasis on Hyundai Card MUSIC. This place is also the only offline space where you can try the music services provided by Hyundai Card MUSIC.


 


입구를 들어서면 중앙에 길게 자리잡은 브랜드 바와 오른쪽 벽면의 롤링머신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스샵은 모두 각각의 테마를 갖지만, 이 두 가지 요소는 8개 파이낸스샵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공통 요소입니다.

 

브랜드 바 위의 크고 작은 오브제들은 현대카드가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본업인 카드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시도를 하며 우리만의 논리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 길다란 테이블 위에 놓여진 다양한 오브제들은 그러한 활동의 결과물이며 동시에 현대카드의 생각과 철학입니다. 


Entering the store, you will encounter the long brand bar at the center and the rolling machines by the wall to the right. Each finance shop has a unique theme, but these two elements are common in all eight finance shops. 

 

The objects on the brand bar reflect the various branding activities Hyundai Card has promoted. Hyundai Card has made many attempts in various areas stretching out from the credit card business, to present new lifestyles based on our own logic. The various objects placed on this long table are the outcomes of those activities and the reflection of Hyundai Card’s thoughts and philosophy.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카드 플레이트는 현대카드의 카드 디자인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줍니다. 얼마 전 컨셉카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My Taxi 미니어처, 디자인 라이브러리 모형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스페이스 브랜딩의 결과물입니다. 현대카드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하여 재미있고 혁신적인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정하지 않는 영역에의 브랜딩 협력이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가치임을 실현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The card plates aligned on the table show the history of Hyundai Card’s card design at a glance. A miniature of My Taxi, which attracted much attention with a concept car a while ago, and a model of design library are the outcomes of collaboration and space branding.  Hyundai Card has collaborated with many companies in various fields to generate many fun and innovative creations. We never stop thinking to realize that brand collaboration beyond the boundaries is a precious value that shows the possibility of infinite potentials. 




테이블 곳곳에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다양한 활동을 콘텐츠별 이미지로 엮은 브랜드 북도 놓여있습니다. 브랜드 바의 한 켠, 옛 영화속에서나 보았을법한 타자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고객들은 이 타자기로 현대카드 고유의 서체인 Youandi modern체를 직접 타이핑해보며 그 종이를 떼어 갈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고유 서체인 Youandi체에 이은 Youandi modern체의 개발은 본문용 서체 개발과 함께 기존의 따로 있던 국문과 영문 서체를 하나의 서체로 일원화하고, 자음과 모음간의 균형감 또한 보완하는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있는 작업의 결과물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보며 현대카드의 브랜딩 활동을 함께 경험하길 바랍니다. 그 외에 수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한 슈퍼콘서트, 컬쳐 프로젝트, 그리고 사회공헌 이야기까지 이곳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 table also displays a brand book that compiles Hyundai Card/Hyundai Capital’s various activities in images representing the contents of each activity.  At one edge of the brand bar is an old-fashioned typewriter that you might have seen in an old movie. Customers can type Hyundai Card’s original font style, Youandi Modern, on the typewriter and take what they type with them. The development of Youandi Modern after Hyundai Card’s original Youandi style was a very meaningful task where we developed a font style for the body, unified the styles for Korean and English, and improved the balance between consonants and vowels. We hope that our customers can experience the outcomes of our meaningful project to partake in Hyundai Card’s branding activities. You can also learn about our super concerts with many artists, culture projects, and social contributions. 



 

오른쪽 벽면에는 마치 하나의 월 아트를 보듯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롤링 머신을 볼 수 있습니다. 이 9개의 롤링 머신들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다양한 금융 상품부터 각종 브랜딩 활동까지 각 콘텐츠별 9종류의 리플렛을 담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롤링머신의 아래 부분에 달려 있는 핸들을 돌리면 원하는 정보를 직접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 필름 또는 카세트 테이프의 필름을 푸는 것을 연상케하는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꽂혀있는 리플렛을 가져갔던 기존의 수동적인 방법에서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직접 담아갈 수 있게 하여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운 종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마치 차트나 그래프가 그러하듯 고객들이 어떤 상품들, 어떤 콘텐츠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지도 한 눈에 보여줄 것입니다. 디자인에 수치적, 통계적인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것은 어쩌면 금융회사로서의 우리의 본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On the wall to the right are the rolling machines covering the entire wall as a piece of wall art. These nine rolling machines convey nine types of leaflets from Hyundai Card/Hyundai Capital’s various financial products to a series of branding activities. 

 

Customers can turn the handle on the bottom of each rolling machine to take the information they want. This method of printing reminds you of unwinding the film to play a movie or a cassette tape and offers more active two-way communication for the customers to print out what they want rather than simply taking the leaflets from a rack. The stacks of paper filling the entire wall will also show which products and contents attract more customers over time as a chart or graph. Visualizing numerical and statistical elements on designs would be our instinct as a financial company. 


 


브랜드 바 위와 천장에는 형형색색의 카드가 가지런히 꽂혀 있습니다. 이것은 현대카드 MUSIC의 음원을 담고 있는 뮤직카드입니다. 이 중 마음에 드는 음원 카드를 선택하여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턴 테이블 위에 살며시 올려놓으면 음악이 플레이됩니다. 고객들이 잠시나마 안락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둔 의자 또한 많은 고심 끝에 완성된 디자인입니다.


Various colorful cards are neatly organized on the ceiling over the brand bar. These are the music cards that contain the pieces of music on Hyundai Card MUSIC.  You can choose the music card you like and gently place it on the turn table at the corner to play the music. The chairs have also been designed with consideration so that the customers can enjoy themselves in a cozy environment for a while. 



 

부산 파이낸스샵에서는 매월 인디밴드의 정기적인 라이브 공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작은 공간은 한달에 한 번 우리만의 작은 콘서트홀이 됩니다. 비록 넓은 공간도, 웅장하고 화려한 음원 장비들을 고루 갖춘 공연장도 아니지만 가수와 관객은 그 어느때보다 가까이 호흡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낸스샵에서는 현대카드가 진행하는 슈퍼콘서트, 컬쳐프로젝트의 티켓을 판매하게 되어 그동안 티켓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은 보다 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각각의 오브제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짐으로써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직접 체험합니다. 파이낸스샵은 이제 더 이상 금융 업무 처리 중심의 어렵고 무거운 공간이 아닌, 보다 많은 고객들이 친숙하고 편하게 들어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하루, 한 달, 일 년이 지나면 이 곳, 파이낸스샵에는 더욱 다양한 우리의 발자취들이 놓일 것입니다. 부산 파이낸스샵이 서면, 나아가 부산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고객들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봅니다.


The Finance Shop in Busan also offers a live performance of Indi bands every month. This small space becomes a friendly concert hall once a month.  It is not a large space with expensive entertainment systems, but the singers can interact closely with the audiences. The Finance Shop also sells the tickets for Hyundai Card’s super concert and culture project for the convenience of customers. 

 

Customers experience various branding activities while looking at, listening to, and touching the objects here. The Finance Shop is no longer an overwhelming place for financial services, but a cozy, comfortable place where more customers can enter and enjoy. After days, months, and years, the Finance Shop will accumulate more footsteps we take. We hope that the Finance Shop in Busan settles as a new cultural complex famous in Seo-myeon and across Busan to invite more customers to empathize and communicate with Hyundai Card/Hyundai Capital. 

 

 

 

Financ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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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은화 2013.08.06 23:24 신고

    부산시민으로써 정말 반가운 소식예요! 저택시 전에
    인터넷으로봤는데 모형이 진짜귀엽네요~~ㅋㅋ 친구랑가봐야될거같아요^^ 현대카드짱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미래 2013.08.07 08:00 신고

    지난주잠깐들렀었는데 이렇게자세한얘기를 보니 더
    친근하구그러네욥ㅋㅋ 타자기로글씨써서가지고온 1인
    입니다 저렇게심오한뜻이있는글자인줄모르구 단지예뻐서그냥가져온건데 다시보이네요 앞으로자주들릴께요~~

  3. addr | edit/del | reply 상윤 2013.08.07 18:57 신고

    블로그와서 글보구 이제여기서 슈퍼콘서트 공연 티켓판매도한다는사실보구 너무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kdsung 2013.08.08 20:35 신고

    사실요즘 약속시간에일찍나갔을때 할게 휴대폰이나
    커피숍가는거밖에없는데 이런가치있는문화공간이생겨
    서기쁩니다. 부산이란점이아쉽지만 8개중에 몇곳은서울도있을거라기대하고있겠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dsk 2013.08.14 08:16 신고

    지난주에갔었을때 살짝민망해서쓱보구나왔는데
    이렇게관련설명읽어보니 좋네요 goodgoodgood다시한번가봐야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병헌 2013.08.19 09:04 신고

    지난주에다녀온1인입니다. 뮤직카드플레이가잘안되는것
    들도있어서조금불편했지만~ 그래도잘보고왔습니다.
    다른테마도준비한다고하시니 기대하고있겠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서민영 2013.11.18 18:29 신고

    타자기하나로 분위기가 확다른것같아요^^
    두루말이처럼떼어가는 종이로되어있어서
    원하는것만골라올수있구좋았어요

DESIGN without WORDS

2013.05.15 17:38


현대카드 디자인 아카이브북 DESIGN without WORDS 출시 : Release of Design without Words

 

현대카드 Design Lab에서 지난 10년간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의 결과와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상세한 설명, 화려한 미사여구를 뺀 이미지 중심의 아카이브북은 현대카드 디자인의 논리와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Hyundai Card Design Lab has compiled in a book the outcomes and process of projects it has planned and executed for the past 10 years.

The image-based archive book without any detailed or fancy descriptions conveys Hyundai Card Design’s logic and thoughts.  



  
     저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편집/디자인  현대카드 Design Lab
     발행처  안그라픽스디
     발행일  2013.05.14
     가 격    68,000원
     판매처  대형서점 ㅣ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인터넷서점 ㅣ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11번가, 인터넷 교보문고
                디자인 전문서점 ㅣ 땡스북스, 상상마당, 포스트포에틱스
                현대카드 판매채널 ㅣ M포인트몰, PRIVIA쇼핑, 현대카드 DESIGN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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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구름군단 2013.05.15 18:21 신고

    아.. 이쁘네요!

    갖고싶다..;;;;

  2. addr | edit/del | reply 레프트아이드 2013.05.15 18:39 신고

    오와.............짱짱... 보고싶네여!!!!!
    가격이 후덜덜이지만..
    이것도 혹시 엠포인트로 살 수 있나여?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5.16 15:33 신고

      네^^ 현대카드 M포인트몰에서 M포인트 100%로 구매 가능하십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반충연 2013.05.19 15:07 신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현대카드.
    개인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디자인과 브랜드, 그리고 철학과 아름다움, 일상의 가치를 예술화하는 유일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움직임들, 그 많은 노력들,
    귀사의 수많은 작품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러키데이 2013.05.20 08:02 신고

    책예뻐요~~책상에꽂아두고싶은매력이매우느껴지네요
    좀비싸긴하지만 저도가서사려구요^^ 대형서점에도다들
    어가있네요 역시현대카드짱!입니당♥

  5. addr | edit/del | reply 이상윤 2013.05.20 08:40 신고

    돈이아깝지않을두께입니다ㅋ 오늘사러갑니다^^
    엠포인트몰에서두파는거죠?ㅎ

  6. addr | edit/del | reply luck 2013.05.20 15:08 신고

    디자인전시가서 오히려 책보고더감탄했던것같아요
    기업의디자인이이렇게 발전할수있나싶기도하고
    책의두께에서느껴지는포스또한 최고입니다!
    사실좀비싸서안사려했는데 집에와서맘이바뀌었어요
    교보이

  7. addr | edit/del | reply 런던 2013.05.27 21:27 신고

    책에클립진짜멋지네요 현대카드는항상기대그이상을
    합니다 클립보고한참쳐다봤어요b

  8. addr | edit/del | reply 책책책 2013.05.29 08:14 신고

    교보가서봤는데ㅎ 반갑네요^^ 좀비싼거같아서망설이
    구있어요 여기와보니 엠포인트몰에서도 살수있다니
    듣던중반가운소식예요~~~

  9. addr | edit/del | reply SA 2013.05.31 19:28 신고

    찾았네요!ㅋㅋ 인터넷에서기사보구 여기들어왔는데
    이런곳이있었네용ㅋ 책정보궁금했는데여기다있었군요^^캄사용

  10. addr | edit/del | reply 이상현 2013.06.04 08:24 신고

    누나가 책을사왔길래 한참봤습니다 인터넷에몇자쳐보
    니이런곳이있었네요~~현대카드가디자인디자인하는
    이유가있었네요 이런공간이있다니 개인도아닌기업이
    이런블로그를운영하고 답까지다달아주는거보구진심
    으로감탄하고있습니다 책도 잘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카드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카드는 이제 단지 결제를 하기 위한 지불 수단을 넘어 패션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카드의 광고 또한 더 쿨하고 세련되게 표현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현대카드 디자인랩은 the Red를 표현하기 위한 이미지 크리에이션을 시작하였습니다.



" the Red! 이 카드가 사람이라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  

강렬한 레드 칼라의 카드 플레이트 외모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가장 먼저, 레드 카드의 타겟층의 성향을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의 생각,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나아가 이상향까지 모든 것을 말이지요.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명확한 취향과 쿨하고 뚜렷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타인에게 보여지고, 보여주는 과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내 자신 스스로에게 보여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진정한 자존감을 가진 것이지요. 



Being for itself ! 

이렇게 해서 광고의 컨셉을 정하였습니다.

마치 레드카드가 또하나의 존재로 빙의된 것 같은 느낌을 그려내기로 하였습니다. 

나아가 레드카드를 마치 패션 화보처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분들과 디자이너들은 각기 다른 생각과 그림으로 레드를 표현하기 위하여 수일을 고민 또 고민하였습니다.

수십개의 컨셉과 촬영을 진행하며 모델 선정, 모델의 헤어 스타일, 헤어 칼라, 표정, 외모, 소품, 피부톤 표현 하나하나 모두 빠짐없이 

보고 또 보았습니다.  



드디어 the Red 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수많은 설명과 장황한 수식어구가 없어도, 사람들은 모두 강렬한 레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만의 색이 분명한, 취향이 뚜렷한 사람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는 꼭 가져야 하는 아이템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것이 바로 the Red 인것입니다.  


레드카드 자체의 아이덴티티에 집중한 아주 근본적인 작은 생각에서 패션까지 연결시킨 발상의 전환까지, 

이러한 유쾌한 노력으로 우리는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강렬한 레드 칼라의 the Red, 이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소장하고픈 must have item 입니다.



What does a credit card mean to you?

A credit card is not just a method of payment any more but became a kind of a fashion item.

Then, credit card ads also might be expressed in a cooler and more sophisticated way.

The Hyundai Card Design Lab began image creation to express ‘the Red.’


“the Red! If the card is a human being, what it will look like?”

We wondered if the card plate in strong red can be assumed to be a human being, what kind of a man it would be.

First, we took a closer look at the propensity of the target members of the Red card.

It contained their thought, values, life style and ideals.

They had their own clear taste and cool and distinct life style.

They had real self-regard, putting a premium on how they are seen to themselves rather than to others.


Being for itself! 

We decided the concept of the ads like this.

We tried to describe the feeling that the Red card was possessed by another being.

Further, we thought about how we could express the Red card like fashion photography.

Many photographers and designers tried hard to express the Red through different thinking and pictures for several days.

Taking pictures of dozens of concepts, they continuously checked the selection of models, their hair styles, hair colors, expression, appearance, props and skin tone, etc.


Finally, they could draw the image of the Red.

Even without lengthy explanation and qualifiers, people might feel the strong Red from the image.

Those who have their own clear color and taste will certainly have must have items for their life style. 

One of those items is the Red.


Making pleasant efforts from a simple idea focusing on the identity of the Red card itself to the change of conception connecting to fashion, we could create a wonderful work. 


The Red in strong red color, this is the must have item all of us want to poss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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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현대카드대단 2013.01.26 10:19 신고

    레드카드사용자입니다. 글읽으면서 제 얘기라며
    공감하며 봤네요. 역시이번에도 현카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1.28 08:55 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빨강이 2013.01.27 23:45 신고

    않그래도갖고싶어서 눈여겨보던중였는데
    더끌리네요! 머스트해브아이템 완전공감합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랩 2013.01.28 09:00 신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젠 패션아이템이 된 Red카드, 망설이지 마시고 현대카드 홈페이지로 가보심이...^^

  3. addr | edit/del | reply jj 2013.01.31 00:37 신고

    어느 작가분이 촬영하신건가요 ? :)

  4. addr | edit/del | reply 2013.02.06 22:09 신고

    저오늘이잡지봤는데 처음에패션광고면인줄알았
    데반전!!!이더라구요ㅎ 잡지에서못본이미지들
    여기많아서좋네요 잘보고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레드카드 2013.02.14 08:19 신고

    저 어제 레드발급했습니다!ㅋ

  6. addr | edit/del | reply 디자인! 2013.02.21 12:19 신고

    디자인을 배우는 3학년 학생입니다!
    현대카드 디자인팀에 꼭 입사하고 싶은데 채용정보나 준비할것 등 무엇이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addr | edit/del ! 2013.03.17 00:16 신고

      저도 너무나 간절합니다.. 정보가 너무 없네요.
      메일도 보냈는데 확인도 되지 않고있어요.
      부탁드립니다:)



현대카드가 디자인한 it water는 2011년 9월 23일 진행된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비매품으로 생산을 시작하여 현대카드 행사 현장에서만 제공하던 it water를 이젠 전국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지금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현장에선 it water를 나눠주는 스텝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2년 6월 8일에 진행된 Culture Project 06 Jason Mraz in Busan은 새로운 디자인의 it water를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첫 행사였습니다. 이미 다른 Culture Project에서 접해본 it water의 새로운 모습을 반가워하는 분들도 있었고 처음 보는 it water를 신기해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it water에 소백산맥 지하에서 끌어올린 건강한 물의 느낌과 it water의 ‘i’를 담았다면 새로운 it water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고 불필요한 내용은 걷어내었습니다. 물병을 투명하게 비워놓고 뚜껑에 제품정보를 담은 새로운 디자인은 더 시원하고 깨끗해보일 뿐 아니라 재활용에도 용이합니다. 오랫동안 곁에 지니는 물건이 아니라 갈증을 풀어주면 역할을 다하는 물병이기에 그에 맞는 소재와 디자인을 생각하였습니다. 


공연 전, 관객들과 스텝들의 손에는 it water가 한 병씩 들려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열정적인 공연에서 it water가 여러분에게 시원한 한 모금의 물이었길 바랍니다. 


* 색이 들어간 페트병이나 직접인쇄가 된 페트병, 페트병의 라벨이나 스티커 등은 재활용 단계를 추가시키거나 재생 원료의 품질을 저하시키고 병 속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도 재활용의 방해요인이 됩니다.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배려해준다면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it water, designed by Hyundai Card, was first introduced at the Park Concert of Cho Su-mi on September 23rd, 2011. Although it water, which was originally not for sale and provided only at Hyundai Card’s events, can be purchased at E-mart stores throughout the nation, we can find easily our staff members who hand out it water at the Hyundai Card Super Series even now. 


At the Culture Project 06 Jason Mraz in Busan, held on June 8th, 2012, it water of new design was first given to audiences. Those who had ever seen it water through other culture projects were glad to see its new design and others were amazed to see it for the first time. 


While the initial design of it water contained the feeling of healthy water pumped up underground in Sobaek Mountains and ‘i’ of it water, the new design contained an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 and excluded unnecessary contents.  The new design – the bottle is transparent without anything and product information is printed on the cap -- facilitates recycling of the bottle as well as making it looks fresher and cleaner. As a water bottle is not a product which can be carried out for a long time but ends its duty when its user’s thirst is quenched, we selected material and design suitable to the characteristic. 

 

Before the Culture Project in Busan, audiences and staff members were holding a bottle of it water. We hope it water relieved your thirst during the 2-hour long passionate performance. 


* A colorful plastic bottle or those on which something is printed, and labels or stickers on the bottle increase recycling process and reduce the quality of recycled materials. Also, cigarette butts and wastes in a bottle disturb recycling. If creators and users of a plastic bottle show more consideration, recycling rates can b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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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쁨 2012.07.02 11:47 신고

    생수 물병중에 제일 이쁜거 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페르난도 2012.07.02 17:08 신고

    얼마전에 므라즈 콘서트가서 첨봤는데 디자인 너무 좋았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집에있는데 2012.07.02 18:29 신고

    집에있는데 아직 병 안버리고있음 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tkwls 2012.07.04 11:00 신고

    사진도 멋있어요 ㅋ 잇워터 마트에서 판다고 하는데 아직은 못봄 ㅋ 보이면 바로 사야겠네~

  5. addr | edit/del | reply 윤하짱 2012.07.05 17:12 신고

    편의점에서도 자주 보였으면 좋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ave 2012.07.11 17:54 신고

    사진 느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