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Special TALK행사 현장 스케치

UK Special 'TALK' 행사 현장 스케치

추운 겨울 밤 청담동 트래블 라이브러리 UK Special TALK 행사에 영국 여행을 준비하는 it Traveler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월 13일(금) 밤은 에드워드 포더링험 영국항공 한국지사장이 2월 25일(수) 밤은 ‘런던 산책’, ‘홍차, 너무나 영국적인’의 박영자 작가가 it Traveler들과 함께 했습니다. 미처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을 위해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 TALK는 영국항공의 포더링험 지사장이 소개하는 ‘영국인의 개성이 반영된 독특한 영국의 문화와 음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국의 대표 음식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거의 모든 참석자가 ‘피쉬앤칩스(Fish and Chips)’라고 대답하면서 즐거운 분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포더링험 지사장은 “대표적 영국음식인 피쉬앤칩스도 피쉬는 포르투갈에서 감자튀김은 벨기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 졌다.” 는 재미있는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현재는 ‘커리’가 영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영국 런던에는 뉴델리, 뭄바이보다 많은 인도음식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18~19세기 영국 식민지 시대부터 발달한 무역산업으로 인한 향신료의 높은 인기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이민자 유입으로 인한 커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야기했습니다. 포더링험 지사장은 “치킨 마살라(매콤한 인도식 치킨 요리)는 현재 영국에서 피쉬앤칩스보다 인기 있는 음식으로 나도 매우 좋아하는데, 한국 식당에 가면 아줌마들이 내가 매운 것을 못 먹을까봐 괜한 걱정을 한다.” 며 재치 있는 답변을 했습니다.

당일 행사에서 영국의 계급(Class)에 대한 이해가 영국의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많은 it Traveler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포더링험 지사장은 “영국은 전통적으로 상류층, 중산층, 노동자층의 계급이 있어왔고, 영국의 문화와 음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노동자층으로 피쉬앤칩스도 그 영향을 받은 것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17세기 상류층에서부터 시작된 애프터눈티(Afternoon Tea)를 마시는 방법으로 그 사람이 어느 계급층일지를 추측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에 it Traveler들은 귀를 기울 였습니다. 포더링험 지사장은 “애프터눈티를 마실 때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우유를 넣는지 아니면 그 반대로 하는지로 예전에는 그 사람의 계급을 알 수 있었다.” 며 “뜨거운 물을 먼저 부어도 깨지지 않는 찻잔을 보유한 부유층의 경우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우유를 넣는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음식이 맛이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에도 재치 있는 답변을 하여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런던에만 51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는 62개를 보유한 파리를 놓고 봐도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고든 램지(Gordon Ramsay),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를 보유한 영국의 배짱 있는 답변인 것 같습니다. TALK 마지막 시간에는 추천 여행법, 런던 외의 영국 내 추천 여행 도시, 꼭 먹어봐야 하는 영국 음식 등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습니다. 포더링험 지사장은 “런던을 여행할 때는 빨간 버스에 올라타지 말고, 도시를 걸으세요.(Don’t jump on the red bus, just walk around the city.)” 라고 이야기했으며, “다양한 골목길 그리고 시장, 이발소 등 관광지에서는 볼 수 없는 살아있는 영국의 모습을 꼭 경험해봐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추천 여행 도시로는 영국 내 가장 오래된 도시로서 다양한 역사적 장소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요크(York)와 문화 페스티벌과 스코틀랜드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에딘버러(Edinburgh)를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는 요크셔 푸딩(Yorkshire Pudding)을 추천했으며, 한국에서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우리 집(My house)” 이라고 대답하며 재치 있게 TALK를 마무리했습니다.

두 번째 TALK는 실제 런던에 체류하며 도시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저술한 박영자 작가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지킬과 하이드, 그리고 영국 여행자’ 라는 제목에 걸맞게 영국인의 과거와 현재 속의 흥미로운 양면성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박 작가는 “산업혁명의 시초이지만 누구보다 전원 생활을 좋아하는 영국인, 신사의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때로는 이들이 축구 경기 이후 훌리건이 되기도 하는 영국인” 이라며 영국인의 재미있는 양면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특히 영국식 위트와 매너로 매우 사교적일 것 같은 영국인이지만 날씨 이야기도 다하고, 별로 할 말이 없는 난처한 상황이 되면, “누구 차 더 하실 분 없나요? 가서 주전자 올리고 올게요.” 라고 한다며 많은 it Traveler들에게 흥미로운 영국인의 생활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it Traveler들에게 단순 여행 정보가 아닌 실제 체류하며 보고, 듣고, 느꼈던 영국과 영국인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 했던 밤은 영국의 ‘다양성’ 을 존중하는 문화 소개와 함께 깊어져 갔습니다. 박 작가는 “영국에는 백인 이외에도 흑인, 중국인, 인도인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살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도 신년 인사 때 빼놓지 않고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영국의 유니언 플래그(유니언 잭)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깃발이 조합이 되어 만들어진 점도 언급하며 영국이 태생적으로 왜 다양성을 존중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일 참석했던 많은 it Traveler들이 기다리고 있던 영국 여행 Tip에 있어서 박 작가는 ‘Still Open’ 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영국은 오랜 전통을 지닌 다양한 앤티크, 이발소, 펍, 서점 등이 많은 나라로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읽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며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유익한 여행 서적 추천도 잊지 않았습 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의 하나로 ‘Romance’ 를 이야기하며,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 사람만 보인다. 런던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도시인 만큼 로맨스는 금지다.” 라고 이야기하며 많은 it Traveler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박 작가는 TALK 마지막 시간에는 Make Triangle 이라는 알찬 여행 만들기 방법으로 Finding-Collecting-Editing을 소개 했습니다. “미리 찾아보고, 선택 집중하여 수집 및 기록하며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한다.” 는 여행 작가로서의 여행 노하우를 공유 했습니다. 또한, it Traveler들도 활발히 자신만의 영국 여행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영국의 홍차, 전원 생활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여행 전 영국 TV 시리즈 ‘크랜포드(Cranford)’ 시청을 추천했으며, 그리고 여행 사진을 컴퓨터 속에 넣어 두지 말고 인화하여 자신만의 여행 노트를 만들어 보라는 조언 등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의 마지막 TALK 시간은 it Traveler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분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TALK 이후에도 박 작가의 팬들이 저서에 친필 서명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또 다른 영국 여행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번 UK Special TALK 행사는 참석했던 많은 it Traveler들에게 ‘익숙했던 나라 영국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Nation Special 01. UK Special을 통해서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나라 영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만화로 보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걸작선 <보수와 혁신의 톱니바퀴를 굴리는 나라, 영국>

[디자인 라이브러리] Rare Collection 25 - UK Special : The Great Culture

[디자인 라이브러리] LIFE Collection 25 - UK Special : The Great People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TALK' 행사 및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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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에일을 찾아 떠난다! 영국 맥주 가이드

여행자들이 영국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바로 맥주다. 흔히 ‘맥주’하면 가장 먼저 독일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고, 독일이 맥주의 나라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독일은 맥주의 원료를 보리와 홉, 물만으로 제한한 맥주 순수령으로 인해 라거 맥주의 품질은 지켰지만, 에일 맥주가 다소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 또 독일이 오랜 세월 맥주 순수령에 갇혀 맥주의 다양성에 소홀한 동안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는 다채로운 맥주와 실험적인 제조기술을 쌓아온 것도 사실이다. 그중 축구 못지않게 맥주 사랑이 남다른 영국이야말로 현존하는 다양한 맥주의 ‘참 맛’을 체험할 수 있는 맥주 애호가들의 성지가 아닐까 싶다. 펍(Pub)에서 즐기는 맥주를 빼놓고 영국인의 일상을 논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잉글랜드, 리얼 생맥주를 만나다

진정 효모가 살아있는 생(生) 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캄라(CAMRA; Campaign for Real Ale) 운동의 본고장 영국으로 떠나보자. 잉글랜드에서는 열처리 멸균과 필터링 여과가 되지 않은 채 케스크(Cask; 숙성을 위한 오크통)에 담겨 펍의 지하 저장고에서 숙성된 진정한 에일을 즐길 수 있는 펍들이 즐비하다. 같은 맥주라도 펍의 숙성 노하우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맛을 낼 수 있는데, 10~15℃의 다소 높은 온도에서 즐겨야 맥주 본연의 오묘한 향과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CAMRA 본부에서 매년 좋은 케스크 비어를 판매하는 펍 소개 책자, ‘The Good Beer Guide’를 발행할 정도로 영국에는 진정한 에일을 즐기는 맥주 애호가들이 많다. 잉글랜드를 대표 하는 맥주 스타일들은 페일에일(Pale Ale), 비터(Bitter), 포터(Porter), 스타웃(Stout), 브라운에일(Brown Ale) 등 아주 다양하며, 350년 이상의 양조 역사를 자랑하는 퓰러스 (Fuller’s)의 런던프라이드(London Pride), 크래프트 브루어리 인 민타임(Meantime)의 IPA(India Pale Ale), 부드럽고 크리미한 웰스&영스(Wells & Young’s)의 영스 더블초콜릿스타우트 (Young’s Double Chocolate Stout) 등 무수한 에일 제품들이 저마다 독특한 향, 색, 맛을 자랑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못지 않은 깊은 맥주 역사

스코틀랜드 하면 먼저 떠오르는 술은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Single Malt Scotch Whisky)가 아닐까? 하지만 의외로 무려 5,000년이 넘는 맥주 양조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고장이 바로 스코틀랜드다. 스코틀랜드의 맥주는 오랜 시간 동안 별다른 근거 없이 잉글랜드 맥주보다 맥주의 원료로 사용되는 홉(Hop)을 더 적게 사용한다는 오명을 써왔으나, 최근 이를 반증하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이니스 앤드 건 브루어리(Innis and Gunn Brewery)는 통나무에서 숙성시킨 맥주들을 생산하고 있고, 미국의 크래프트 비어 제조사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브루독(Brewdog)이 실험적인 병맥주와 케그(Keg) 단위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그들은 잉글랜드의 리얼 에일을 거부하고 강하고 자극적인 맥주들을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데, 최근 우리나라에도 맥주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일즈, 기네스 맥주의 원조

영국 남서부 웨일즈 지역은 영국 맥주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웨일즈 북부의 렉(Wrexham)섬 은 향수병에 시달리던 독일 이민자 형제가 1882년에 영국에서 최초로 라거 맥주를 양조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웨일즈의 한 역사학자 데이니올 (Deiniol ap Dafydd)이 기네스(Guinness) 경이 이곳의 양조법을 사용해 스타우트 맥주를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실제로 물의 미네랄 함량이 높아 스타우트 맥주 제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웨일즈 지역이기에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웨일즈의 펠린폴 브루어리(Felinfoel Brewery)는 미국 외의 지역에서 맥주를 캔에 담아 판매했던 최초의 양조장이기도 하다. 이렇듯 웨일즈는 런던의 번화한 시가의 펍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과 다양한 중소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북아릴랜드, 숨은 진주 같은 양조장을 찾아서

영국의 북동부에 위치한 북아일랜드는 일찍이 켈트족이 살았던 고장이었으나, 12세기 이후 영국의 귀족과 영주에 의해 정복되었다. 북아일랜드의 맥주는 최근까지 전통적인 양조법을 고수했지만, 미국 크래프트 비어의 영향으로 지난 10년간 소규모 크래프트 양조장의 수가 무려 3배나 증가했고,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을 여행하는 이들은 동네 소규모 양조장에서 소량 생산되는 영국의 전통과 혁신을 가미한 크래프트 맥주의 진미를 체험할 수 있다. 허브향과 홉의 쌉쌀함이 잘 어울리는 맥주, 풍성한 홉의 아로마와 상쾌함이 조화로운 맥주, 짙게 로스팅한 몰트와 에소프레소의 쓴맛이 어우러진 맥주 등 다양한 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24종의 맥주를 생산하는 Hilden Brewery, 25종의 맥주를 생산하는 Whitewater Brewery 등 크고 작은 양조장이 밀집한 이 지역에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리얼 에일을 쫓는 재미가 있다.

더 맛있게 만나는 영국맥주 팁

출처: CAMRA 공식사이트

살아있는 맥주? 생맥주는 왜 생(生)맥주일까

생맥주는 왠지 효모가 살아 있고 더욱 신선할 것 같지만, 사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생맥주는 유통상의 편리를 위해 열처리 멸균 및 필터링 여과 과정을 거친 맥주다. 양조장에서 출고 당시 병에 담기면 병맥주, 캔에 담기면 캔맥주, 업소용 20~30리터 금속통에 담기면 생맥주로 불린다고 보면 된다. 영국에서는 열처리 멸균과 필터링 없이 지하 저장고에서 숙성된 진짜 생맥주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출처: 영국 관광청

가격표가 없다?

역사가 긴 오래된 펍에서는 메뉴판에 맥주별 가격을 명시해 놓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볍게 가격을 먼저 묻고 맥주를 고르거나,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종류가 아니면 대부분 5파운드 수준에서 한잔의 맥주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영국의 비어로드, 맥주 찾아 떠나는 미각여행

앞서 언급한 ‘The Good Beer Guide 2015’에 따르면 현재 영국에는 1,285개의 양조장이 운영 중이고, 54,940개의 리얼 에일 펍이 맥주 애호가들을 즐겁게 해준다. 진정한 맥주 애호가라면 누구나 저온의 지하 창고에 쌓인 오크통에서 숙성되고, 액상 탄산을 강제 주입하지 않은 자연 발효의 탄산이 살아있는 진정한 맥주를 맛보고 싶을 것이다. 맥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등 독자적으로 발전한 맥주 문화를 자랑하는 영국 비어 로드를 따라 떠나보자. 마침 1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는 익숙한 국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NATION SPECIAL’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UK SPECIAL Discover Great Britian’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실제 영국 대표 맥주도 맛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Writer. 권경민

<맥주소담> 저자





만화로 보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걸작선 <보수와 혁신의 톱니바퀴를 굴리는 나라, 영국>

[디자인 라이브러리] Rare Collection 25 - UK Special : The Grea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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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TALK' 행사 및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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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Special 01. UK SPECIAL DISCOVER GREAT BRITAIN Talk 행사 안내



[TALK 01] The Eccentricities of the British: Culture and Food 영국인의 개성이 반영된 독특한 영국의 문화와 음식. [TALK02] 지킬과 하이드, 그리고 영국 여행자  양면성이 공존하는 영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해 제안하는 영국 여행자의 태도

  • 장소현대카드 TRAVEL LIBRARY 1층 Book Café
  • 프로그램
    • 18:30 ~ 19:00 (30분) : Reception
    • 19:00 ~ 19:30 (30분) : Speaker's Talk
    • 19:30 ~ 20:00 (30분) : Traveler's Talk
    * 본 행사의 행사 시간은 90분 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가능 인원TALK 회차 당 20명
  • 참가 신청 기준
    • 현대카드 회원 본인 및 동반 2인 참여 가능
    • 만19세 이상
  • 참가 신청 방법 현대카드 TRAVEL LIBRARY 대표 이메일 (library2@hyundaicard.com) 로 대략적인 여행 계획 날짜와 신청 사유를 작성하여 전송
    (예시 : 금년 여름 휴가 8월 중순경, 런던의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카페와 떠오르는 Hot place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참가 신청 기간
    • [TALK 01] : 2/6(금)~2/8(일)
    • [TALK 02] : 2/13(금)~2/15(일)
  • 신청 결과 발표 개별 메일로 통보. 1차 : 2/9(월), 2차 : 2/16(월)
  • 문의 사항 library2@hyundaicard.com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이벤트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나라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테마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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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Special 01. UK SPECIAL DISCOVER GREAT BRITAIN 이벤트 안내

TRAVEL LIBRARY가 소개하는 영국 여행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이벤트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국 런던 여행권과 현대카드 TRAVEL LIBRARY 추천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2015. 01. 20(화) ~ 02. 22(일)
  • 경품영국 여행권 1명 (런던 왕복 항공권 이코노미석 2매, 유효기간 6개월 + Thistle 호텔 3박 숙박권)
    현대카드 TRAVEL LIBRARY 추천도서 10명 (테마서적 1권 + 지역서적 1권, 추천도서 임의 선정)
  • 당첨자 발표2015. 02. 26(목) 개별통보
  • 참여방법STEP1:TRAVEL LIBRARY 리셉션에서 이벤트 용지 수령, STEP2:TRAVEL LIBRARY 추천 영국 여행지 중 가보고 싶은 곳 작성, STOP3:이름,연락처 기입, STEP4:이벤트 용지를 TRAVEL LIBRARY 우체통에 넣으면 참여 완료
  • 유의사항
    • 항공권 사용 관련 문의는 영국항공 한국지점, 호텔 관련 문의는 glh호텔 한국 지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권은 2015년 내 사용 가능하며, 항공 운임 및 유류세, 공항세 포함, 호텔은 부가세, 봉사료 포함 입니다.
    • 무료 항공권은 영국항공의 좌석 사정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타인 양도 및 경품 교체·환불은 불가합니다.
    • 호텔 숙박권은 2015년 내, Thistle 호텔 런던 지점에 한하여, 객실 예약이 가능한 경우 사용 가능하며, 타인 양도 및 경품 교체·환불은 불가합니다.
    • 수집된 개인 정보는 해당 이벤트 외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 본 이벤트는 다음과 같은 협찬으로 진행 됩니다. 항공권 : 영국항공 / 호텔 숙박권 : glh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나라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테마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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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1. 20(화) ~ 03. 01(일)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나라 영국, 4개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

It Traveller를 위한 Tip - (S)To See, (H)To Stay, (E)To Eat

Northern Ireland 역사와 유산이 현대 문화와 함께 숨쉬는 곳을 찾는다면 북아일랜드가 바로 그 정답

아이리시 해 건너 아일랜드 섬에 속해 있는 북아일랜드. 이곳의 남성적인 풍광과 귀중한 문화 유산은 호기심 가득한 여행자를 유혹한다. 수 천만년 전 화산 분출이 남긴 웅장한 해안 절벽 자이언츠 코즈웨이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백작이 기거하던 글렌암 고성에서 신비로운 이야기와 함께 잠들며,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중세 도시 런던데리의 골목을 거닐어보자. 마치 역사 책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가는 듯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렇듯 북아일랜드를 여행한다는 것은 잉글랜드와는 다른 영국의 문화 유산을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과 같다. 영국의 진짜 헤리티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북아일랜드를 향해 떠나자.
  • (S) - Ulster Hall1862년 지어진 Ulster hall은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와 락 음악의 독보적인 존재인 레드 제플린을 모두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독특한 과거를 지니고 있다. www.ulsterhall.co.uk
  • (H) - Ardtara Country House19~20세기의 린넨 왕으로 불리우던 Harry Clarke가 거주 하던 집을 개조한 호텔로, 그가 살던 시대의 가구와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마치 19세기에 머무는 느낌을 준다. www.ardtara.com
  • (S) - The MAC현대 미술관 The MAC은 음악, 미술, 공연 등 분야를 막론한 세계적인 예술가들을 현대적인 건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www.themaclive.com
  • (E) - OX Belfast벨파스트 출신의 쉐프와 브리타니 지역 출신의 소믈리에가 선사하는 고메 레스토랑으로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난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www.oxbelfast.com
  • (H) - The Merchant Hotel벨파스트의 가장 트랜디한 Cathedrale 지역에 위치한 The Merchant 호텔은 AA 건축 어워드를 수상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내부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www.themerchanthotel.com
  • (E) - EIPIC모던 한 내부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EIPIC은 매주 시즌 별 재료에 맞추어 메뉴를 바꾸며, 색다른 요리법으로 미식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www.michaeldeane.co.uk/eipic
England 현대 미술이 꽃피는 맨체스터에서 잉글랜드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발견하는 여정

맨체스터 휘트워스 공원에 자리한 갤러리를 새 단장해 문을 여는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잉글랜드의 예술 탐방을 시작해보자. 여기서 옥스포드 로드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2015년 봄 개관하는 거대한 현대 예술 센터 홈(HOME)이 나온다. 갤러리, 씨어터, 카페, 레스토랑, 서점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예술을 느껴보자.
여기서 걸음을 멈춰선 안 된다. 이 도시를 대표하는 맨체스터 미술관이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옛 수산 시장 건물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인 디자인 센터가 있으니 말이다. 시내 외곽의 아름다운 샐포드 항구를 방문해, 번쩍이는 배를 닮은 이색적인 미술을 감상하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맨체스터의 재미.
  • (S) - Leeds Grand Theatre유명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런던 만은 아니다. Leeds에서는 단 15파운드로 빅토리아시대의 고딕 오페라 하우스에서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www.leedsgrandtheatre.com
  • (H) - Belfry골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리조트로 Ryder Cup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를 즐길 수 있다. www.thebelfry.co.uk
  • (S) - Minack Theatre해안 절벽 위에서 연극이나 공연을 감상 할 수 있는 이 극장은, 콘웰 지역의 자연풍경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www.minack.com
  • (E) - Bettys Cafe Tea Rooms애프터눈 티의 전통을 경험 할 수 있는 1919년 문을 연 카페로 300여종의 베이커리류와 50종이 넘는 차를 맛볼 수 있다. http://www.bettys.co.uk
  • (H) - Le Manoir aux Quat’Saisons미슐랭 스타 쉐프 Raymond Blanc가 운영하는 Le Manoir 에서는 최고의 요리를 맛본 후, 화려한 객실에서 왕족과 같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www.manoir.com
  • (E) - The Duke of Cambridge Organic Pub영국 최초이자 단 하나의 오가닉 펍으로 인정 받은 곳으로, 오가닉한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dukeorganic.co.uk
Wales 대자연을 배경으로 트레킹에서 카야킹까지! 아웃도어 액티비티로 통하는 웨일즈 여행

위대한 영국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웨일즈의 매력은 역시 자연이다. 영국인이 웨일즈를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려 1,4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유려한 해안을 따라 걷는 트레킹은 웨일스의 자연을 온몸에 품을 수 있는 첫 번째 방법. 브레콘 비콘즈 국립공원에서는 광대한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릴 수 있고, 펨브로크셔의 세인트 데이비스에서는 환상적인 바다 절경을 뒤로 한 채 암벽 등반에 도전할 수 있다.
카즈웨베이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서핑과 홀리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카야킹도 빼놓을 수 없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웨일즈를 여행한 후에는 분명 영국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 (S) - Brecon Beacons National Park폭포와 계곡, 산과 평지는 물론 암벽과 호수까지 다양한 지형을 가진 국립공원으로 사계절 언제든 원하는 스포츠를 수준별로 즐길 수 있다. www.breconbeacons.org
  • (H) - Roch Castle12세기 기사가 살던 성에서 영국의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독특한 5성 호텔로 창 밖으로는 바다의 파노라믹 뷰를 감상할 수 있다. www.rochcastle.com
  • (S) - Dylan Thomas Centre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시인 Dylan Thomas를 기리는 공간으로, 매년 Dlyan Thomas Festival을 진행 한다. www.dylanthomas.com
  • (E) - The Clink Cymru수감자들의 기술 교육과 사회 적응을 준비 하는 자선 사업에서 시작 된 레스토랑으로 카디프 감옥의 수감자들의 요리 솜씨를 맛볼 수 있다. http://theclinkrestaurant.com/tag/the-clink-cymru
  • (H) - Living Room Treehouse웨일즈의 명물 나무 위의 집에서는 나무 위에 건축된 아늑한 공간에서 동심을 떠올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 한다. www.living-room.co
  • (E) - Angela Gray’s Cookery School웨일즈의 유명 와이너리 Llanerch Vineyard에서 운영하는 요리 학교로,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의 다양한 코스를 배울 수 있다. llanerch-vineyard.co.uk/angela-gray-s-cookery-school
Scotland 스코틀랜드의 자연과 장인 정신이 빚어낸 싱글 몰트를 찾아가는 여행

신사를 위한 술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 보리 재배에 최적인 토양과 기후 조건, 청정한 물 덕분에 싱글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힌다. 유기농 위스키가 있는 벤로막 증류소부터 명품 블렌딩 원액을 만들어내는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까지. 저마다의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를 찾아가보자.
스카치 위스키를 맛볼 땐 서두르지 말 것. 천혜의 자연이 선사한 빛깔과 장인 정신이 빚어낸 향취에 마음껏 취한 다음,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If the Sea was Whisky”라는 노래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아, 스코틀랜드 바다가 위스키라면!
  • (S) - Tobermory Distillery1789년에 문을 연 Tobermory 증류소는 아직도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 하고 있어, 전통적인 위스키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www.tobermorymalt.com
  • (H) - Fonab CastleFonab Castle은 타탄 체크와 나무가 어우러진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담아 하일랜드의 느낌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www.fonabcastlehotel.com
  • (S) - V&A at Dundee영국 예술의 흐름을 한발 앞서 보여주는 도시인 Dundee는 2017년 개장을 준비 중인 V&A 박물관으로, 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갈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www.vandadundee.org
  • (E) - Loch Fyne다양한 해산물은 물론, 스코틀랜드의 명물인 굴을 맛볼 수 있는 오이스터 바도 필수 코스. 본점은 스코틀랜드에 있으나 영국 전역의 지점에서도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http://www.lochfyneseafoodandgrill.co.uk
  • (H) - The Merchant Hotel모든 골퍼들에게 꿈의 호텔인 Gleneagles의 골프장은 201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 되었다. www.gleneagles.com
  • (E) - Scotland's Malt Whisky Trail전 세계에 단 하나 뿐인, 7개의 증류소가 모여있는 몰트 트레일.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위스키의 전통을 맛볼 수 있다. www.maltwhiskyt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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