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 Special 01. UK SPECIAL DISCOVER GREAT BRITAIN Talk 행사 안내



[TALK 01] The Eccentricities of the British: Culture and Food 영국인의 개성이 반영된 독특한 영국의 문화와 음식. [TALK02] 지킬과 하이드, 그리고 영국 여행자  양면성이 공존하는 영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해 제안하는 영국 여행자의 태도

  • 장소현대카드 TRAVEL LIBRARY 1층 Book Café
  • 프로그램
    • 18:30 ~ 19:00 (30분) : Reception
    • 19:00 ~ 19:30 (30분) : Speaker's Talk
    • 19:30 ~ 20:00 (30분) : Traveler's Talk
    * 본 행사의 행사 시간은 90분 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가능 인원TALK 회차 당 20명
  • 참가 신청 기준
    • 현대카드 회원 본인 및 동반 2인 참여 가능
    • 만19세 이상
  • 참가 신청 방법 현대카드 TRAVEL LIBRARY 대표 이메일 (library2@hyundaicard.com) 로 대략적인 여행 계획 날짜와 신청 사유를 작성하여 전송
    (예시 : 금년 여름 휴가 8월 중순경, 런던의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카페와 떠오르는 Hot place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참가 신청 기간
    • [TALK 01] : 2/6(금)~2/8(일)
    • [TALK 02] : 2/13(금)~2/15(일)
  • 신청 결과 발표 개별 메일로 통보. 1차 : 2/9(월), 2차 : 2/16(월)
  • 문의 사항 library2@hyundaicard.com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이벤트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나라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테마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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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Special 01. UK SPECIAL DISCOVER GREAT BRITAIN 이벤트 안내

TRAVEL LIBRARY가 소개하는 영국 여행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이벤트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국 런던 여행권과 현대카드 TRAVEL LIBRARY 추천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2015. 01. 20(화) ~ 02. 22(일)
  • 경품영국 여행권 1명 (런던 왕복 항공권 이코노미석 2매, 유효기간 6개월 + Thistle 호텔 3박 숙박권)
    현대카드 TRAVEL LIBRARY 추천도서 10명 (테마서적 1권 + 지역서적 1권, 추천도서 임의 선정)
  • 당첨자 발표2015. 02. 26(목) 개별통보
  • 참여방법STEP1:TRAVEL LIBRARY 리셉션에서 이벤트 용지 수령, STEP2:TRAVEL LIBRARY 추천 영국 여행지 중 가보고 싶은 곳 작성, STOP3:이름,연락처 기입, STEP4:이벤트 용지를 TRAVEL LIBRARY 우체통에 넣으면 참여 완료
  • 유의사항
    • 항공권 사용 관련 문의는 영국항공 한국지점, 호텔 관련 문의는 glh호텔 한국 지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권은 2015년 내 사용 가능하며, 항공 운임 및 유류세, 공항세 포함, 호텔은 부가세, 봉사료 포함 입니다.
    • 무료 항공권은 영국항공의 좌석 사정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타인 양도 및 경품 교체·환불은 불가합니다.
    • 호텔 숙박권은 2015년 내, Thistle 호텔 런던 지점에 한하여, 객실 예약이 가능한 경우 사용 가능하며, 타인 양도 및 경품 교체·환불은 불가합니다.
    • 수집된 개인 정보는 해당 이벤트 외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 본 이벤트는 다음과 같은 협찬으로 진행 됩니다. 항공권 : 영국항공 / 호텔 숙박권 : glh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나라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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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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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1. 20(화) ~ 03. 01(일)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나라 영국, 4개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

It Traveller를 위한 Tip - (S)To See, (H)To Stay, (E)To Eat

Northern Ireland 역사와 유산이 현대 문화와 함께 숨쉬는 곳을 찾는다면 북아일랜드가 바로 그 정답

아이리시 해 건너 아일랜드 섬에 속해 있는 북아일랜드. 이곳의 남성적인 풍광과 귀중한 문화 유산은 호기심 가득한 여행자를 유혹한다. 수 천만년 전 화산 분출이 남긴 웅장한 해안 절벽 자이언츠 코즈웨이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백작이 기거하던 글렌암 고성에서 신비로운 이야기와 함께 잠들며,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중세 도시 런던데리의 골목을 거닐어보자. 마치 역사 책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가는 듯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렇듯 북아일랜드를 여행한다는 것은 잉글랜드와는 다른 영국의 문화 유산을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과 같다. 영국의 진짜 헤리티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북아일랜드를 향해 떠나자.
  • (S) - Ulster Hall1862년 지어진 Ulster hall은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와 락 음악의 독보적인 존재인 레드 제플린을 모두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독특한 과거를 지니고 있다. www.ulsterhall.co.uk
  • (H) - Ardtara Country House19~20세기의 린넨 왕으로 불리우던 Harry Clarke가 거주 하던 집을 개조한 호텔로, 그가 살던 시대의 가구와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마치 19세기에 머무는 느낌을 준다. www.ardtara.com
  • (S) - The MAC현대 미술관 The MAC은 음악, 미술, 공연 등 분야를 막론한 세계적인 예술가들을 현대적인 건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www.themaclive.com
  • (E) - OX Belfast벨파스트 출신의 쉐프와 브리타니 지역 출신의 소믈리에가 선사하는 고메 레스토랑으로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난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www.oxbelfast.com
  • (H) - The Merchant Hotel벨파스트의 가장 트랜디한 Cathedrale 지역에 위치한 The Merchant 호텔은 AA 건축 어워드를 수상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내부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www.themerchanthotel.com
  • (E) - EIPIC모던 한 내부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EIPIC은 매주 시즌 별 재료에 맞추어 메뉴를 바꾸며, 색다른 요리법으로 미식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www.michaeldeane.co.uk/eipic
England 현대 미술이 꽃피는 맨체스터에서 잉글랜드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발견하는 여정

맨체스터 휘트워스 공원에 자리한 갤러리를 새 단장해 문을 여는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잉글랜드의 예술 탐방을 시작해보자. 여기서 옥스포드 로드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2015년 봄 개관하는 거대한 현대 예술 센터 홈(HOME)이 나온다. 갤러리, 씨어터, 카페, 레스토랑, 서점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예술을 느껴보자.
여기서 걸음을 멈춰선 안 된다. 이 도시를 대표하는 맨체스터 미술관이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옛 수산 시장 건물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인 디자인 센터가 있으니 말이다. 시내 외곽의 아름다운 샐포드 항구를 방문해, 번쩍이는 배를 닮은 이색적인 미술을 감상하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맨체스터의 재미.
  • (S) - Leeds Grand Theatre유명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런던 만은 아니다. Leeds에서는 단 15파운드로 빅토리아시대의 고딕 오페라 하우스에서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www.leedsgrandtheatre.com
  • (H) - Belfry골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리조트로 Ryder Cup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를 즐길 수 있다. www.thebelfry.co.uk
  • (S) - Minack Theatre해안 절벽 위에서 연극이나 공연을 감상 할 수 있는 이 극장은, 콘웰 지역의 자연풍경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www.minack.com
  • (E) - Bettys Cafe Tea Rooms애프터눈 티의 전통을 경험 할 수 있는 1919년 문을 연 카페로 300여종의 베이커리류와 50종이 넘는 차를 맛볼 수 있다. http://www.bettys.co.uk
  • (H) - Le Manoir aux Quat’Saisons미슐랭 스타 쉐프 Raymond Blanc가 운영하는 Le Manoir 에서는 최고의 요리를 맛본 후, 화려한 객실에서 왕족과 같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www.manoir.com
  • (E) - The Duke of Cambridge Organic Pub영국 최초이자 단 하나의 오가닉 펍으로 인정 받은 곳으로, 오가닉한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dukeorganic.co.uk
Wales 대자연을 배경으로 트레킹에서 카야킹까지! 아웃도어 액티비티로 통하는 웨일즈 여행

위대한 영국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웨일즈의 매력은 역시 자연이다. 영국인이 웨일즈를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려 1,4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유려한 해안을 따라 걷는 트레킹은 웨일스의 자연을 온몸에 품을 수 있는 첫 번째 방법. 브레콘 비콘즈 국립공원에서는 광대한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릴 수 있고, 펨브로크셔의 세인트 데이비스에서는 환상적인 바다 절경을 뒤로 한 채 암벽 등반에 도전할 수 있다.
카즈웨베이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서핑과 홀리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카야킹도 빼놓을 수 없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웨일즈를 여행한 후에는 분명 영국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 (S) - Brecon Beacons National Park폭포와 계곡, 산과 평지는 물론 암벽과 호수까지 다양한 지형을 가진 국립공원으로 사계절 언제든 원하는 스포츠를 수준별로 즐길 수 있다. www.breconbeacons.org
  • (H) - Roch Castle12세기 기사가 살던 성에서 영국의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독특한 5성 호텔로 창 밖으로는 바다의 파노라믹 뷰를 감상할 수 있다. www.rochcastle.com
  • (S) - Dylan Thomas Centre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시인 Dylan Thomas를 기리는 공간으로, 매년 Dlyan Thomas Festival을 진행 한다. www.dylanthomas.com
  • (E) - The Clink Cymru수감자들의 기술 교육과 사회 적응을 준비 하는 자선 사업에서 시작 된 레스토랑으로 카디프 감옥의 수감자들의 요리 솜씨를 맛볼 수 있다. http://theclinkrestaurant.com/tag/the-clink-cymru
  • (H) - Living Room Treehouse웨일즈의 명물 나무 위의 집에서는 나무 위에 건축된 아늑한 공간에서 동심을 떠올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 한다. www.living-room.co
  • (E) - Angela Gray’s Cookery School웨일즈의 유명 와이너리 Llanerch Vineyard에서 운영하는 요리 학교로,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의 다양한 코스를 배울 수 있다. llanerch-vineyard.co.uk/angela-gray-s-cookery-school
Scotland 스코틀랜드의 자연과 장인 정신이 빚어낸 싱글 몰트를 찾아가는 여행

신사를 위한 술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 보리 재배에 최적인 토양과 기후 조건, 청정한 물 덕분에 싱글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힌다. 유기농 위스키가 있는 벤로막 증류소부터 명품 블렌딩 원액을 만들어내는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까지. 저마다의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를 찾아가보자.
스카치 위스키를 맛볼 땐 서두르지 말 것. 천혜의 자연이 선사한 빛깔과 장인 정신이 빚어낸 향취에 마음껏 취한 다음,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If the Sea was Whisky”라는 노래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아, 스코틀랜드 바다가 위스키라면!
  • (S) - Tobermory Distillery1789년에 문을 연 Tobermory 증류소는 아직도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 하고 있어, 전통적인 위스키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www.tobermorymalt.com
  • (H) - Fonab CastleFonab Castle은 타탄 체크와 나무가 어우러진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담아 하일랜드의 느낌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www.fonabcastlehotel.com
  • (S) - V&A at Dundee영국 예술의 흐름을 한발 앞서 보여주는 도시인 Dundee는 2017년 개장을 준비 중인 V&A 박물관으로, 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갈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www.vandadundee.org
  • (E) - Loch Fyne다양한 해산물은 물론, 스코틀랜드의 명물인 굴을 맛볼 수 있는 오이스터 바도 필수 코스. 본점은 스코틀랜드에 있으나 영국 전역의 지점에서도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http://www.lochfyneseafoodandgrill.co.uk
  • (H) - The Merchant Hotel모든 골퍼들에게 꿈의 호텔인 Gleneagles의 골프장은 201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 되었다. www.gleneagles.com
  • (E) - Scotland's Malt Whisky Trail전 세계에 단 하나 뿐인, 7개의 증류소가 모여있는 몰트 트레일.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위스키의 전통을 맛볼 수 있다. www.maltwhiskytrail.com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이벤트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테마별 소개

[트래블 라이브러리] Nation Special 01 - UK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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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 동안 켈트 족, 로마인, 바이킹 등 수많은 침략자와 이주민은 영국에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의 흔적을 남겼다. 때문에 영국을 여행한다면, 아무리 폐허가 된 고성이나 낡고 오래된 다리조차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왕가의 사랑과 배신에서 전장의 영웅이 남긴 전설, 민주주의의 역사적 순간까지, 듣는 이의 귀를 솔깃하게 할 이야기가 그 어디엔가 남아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귀족의 대저택에서 하룻밤을 머문 후 영국식 아침 식사와 애프터눈 티를 만끽하고 왕가의 정원을 산책해보는 여행. 그 우아한 하루가 바로 영국에 있다.

 


마그나 카르타 Magna Carta


마그나 카르타는 1215년 영국의 귀족이 국왕에게 강제로 서명하게 한 문서로 왕의 전제정치에 대항해 국민의 권리를 옹호하는 근대 헌법의 토대가 되었다. 2015년은 마그나 카르타 800주년을 맞는 해로, 영국 국립도서관에서 4개의 원본을 최초로 공개하는 메인 전시 <Magna Carta: Law, Liberty, Legacy>가 열린다.


로열 요트 브리타니아 Royal Yacht Britannia


44년동안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던 로열 요트 브리타니아는 영국의 로열 패밀리를 싣고 135개국 600여 개 항구를 방문했다. 현재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의 오션 터미널에 정박해 있으며 27개 국어로 오디오 투어를 진행한다.


캐나번 캐슬 Caernarfon Castle


웨일스 북서부의 카나번에 자리한 성으로 1283년 에드워드 1세가 세웠다. 그의 아들인 에드워드 2세가 이곳에서 태어나 영국 황태자의 칭호인 ‘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수여 받았고, 지금의 찰스 황태자 역시 1969년 이곳에서 프린스 오브 웨일스 칭호를 받은 바 있는 역사적 명소이다.


자이언트 코즈웨이 Giant’s Causeway


아일랜드 북쪽 해안에 자리한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고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약 4만 개의 현무암 기둥이 서로 얽히고 설켜 경이로운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아일랜드의 가장 주요한 유산 중 하나로, 1986년 아일랜드에서 가장 먼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구불구불한 해안도로와 숨죽인 듯 고요한 협곡 그리고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풍경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에게 영국은 천국 같은 곳이다. 셰익스피어, 비틀스, 데미안 허스트. 이 세 인물의 이름만으로도 영국의 문화 예술이 얼마나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는지 그리고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친숙한 런던의 골목에서, 스콘 밖에 유명한 것이 없을 것이라고 여겼던 콘월(Cornwall) 지방에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도 독창적인 예술을 발견할 수 있는 곳. 웅장한 고전 예술부터 파격적인 현대 예술까지, 예술에 있어서 가장 포용적인 나라 영국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찾아보자.

 


홈 Home


홈은 단순한 예술 센터가 아니다. 맨체스터 예술계에서 존재감을 표출해온 아트 센터 코너하우스(Cornerhouse)와 라이브러리 씨어터 컴퍼니(Library Theater Company)가 손잡고 새로 탄생시킨 공간인 만큼, 외관부터 실내까지 맨체스터에서 가장 세련된 감각을 자랑한다. 거대한 갤러리와 스튜디오, 극장과 영화관, 카페와 레스토랑까지 갖춘 홈은 예술가와 일반인 모두 언제나 즐겁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제2의 집이 될 것이다.


글래스고 예술 대학 Glasgow School of Art


글래스고를 상징하는 유명한 매킨토시 빌딩(Mackintosh)이 있는 글래스고 예술 대학. 지난 5월 일부 불에 탔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매킨토시 빌딩과 일대를 돌아보는 투어를 즐겨보자.


헤이 문학 예술 페스티벌 Hay Festival of Literature & Arts


웨일스 북서부의 카나번에 자리한 성으로 1283년 에드워드 1세가 세웠다. 그의 아들인 에드워드 2세가 이곳에서 태어나 영국 황태자의 칭호인 ‘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수여 받았고, 지금의 찰스 황태자 역시 1969년 이곳에서 프린스 오브 웨일스 칭호를 받은 바 있는 역사적 명소이다.


와일드 위켄드 Wilde Weekend


아일랜드 천재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를 기리는 국제 페스티벌이 처음으로 5월 1일부터 4일까지 북아일랜드 에니스킬린(Enniskillen)에서 열린다. 작가 강연과 음악, 연극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크리켓에서 테니스, 골프, 럭비를 거쳐 축구까지. 영국은 세계인이 즐기는 여러 스포츠의 탄생지다. 비록 모든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될 수는 없었지만, 스포츠에 쏟는 영국인의 열정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수만 명이 모인 스타디움에서 울려 퍼지는 거대한 함성은 낯선 여행자의 마음마저 들끓게 한다. 잉글랜드에서는 왕실이 주관하는 성대한 경마 행사를 관람할 수 있고, 스코틀랜드에서는 골프의 발상지에서 퍼팅을 시도할 수 있다. 웨일즈에 펼쳐진 세계 최초의 인공 서핑 해변과 북아일랜드의 해변을 두른 사이클 트레일도 여러분을 기다린다.

 


로열 애스코트 Royal Ascot


버크셔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매년 열리는 영국 최고의 승마대회. 18세기 영국 왕실에서 주최한 이래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애스코트 레이스코스(Ascot Racecourse)는 엄격한 드레스 코드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6월 16~20일 열린다.


로열 앤드 엔션트 골프 클럽 오브 세인트 앤드류스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


18세기 설립한 일류 골프 클럽. 전 세계의 골퍼가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골프의 성지로 꼽힌다.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이자 가장 명망 높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을 열고 있다.


서프 스노도니아 Surf Snowdonia


이제 해변이 아니라 계곡에서 서핑을 즐겨보자. 북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Snowdonia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이곳은 세계 최초의 인공 서핑 라군을 갖춘 워터 스포츠 파크. 2015년 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사이클 트레일 Cycle Trails


북아일랜드의 자연 환경은, 아름다운 풍경만 주는 것이 아니다. 자전거를 위한 도로에서 경험하는 사이클링부터 오프로드 산악 사이클링까지, 다양한 트레일로 사이클리스트들을 유혹한다. 매년 많은 매니아들이 북아일랜드의 사이클 투어를 위해 방문 하기 때문에, 매달 다양한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고 있다.




영국에는 피시 앤드 칩스나 애프터눈 티만 즐길 만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자. 역사와 다양성을 바탕으로, 영국의 미식은 지난 십여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오늘날 영국은 동네 사람이 찾는 파머스 마켓에서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까지 어울려 미식에 관한 새로운 백과사전을 써내려 가는 듯하다. 최고의 셰프들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브 런던, 품격 있는 애주가를 유혹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트레일과 웨일스 맥주 축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독창적인 펍과 레스토랑을 미식 여행 체크 리스트에 올려놓자.

 


테이스트 오브 런던 Taste Of London


영국 최대의 푸드 페스티벌인 테이스트 오브 런던. 매년 리젠츠 파크(Regent's Park)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을 외관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공원에 펼쳐진 천막 아래에서 런던을 중심으로 세계 미식계를 주름 잡는 스타 셰프와 유명 레스토랑까지 총출동해 맛의 향연을 펼친다. 올해는 6월 17~21일 열린다.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페스티벌 Spirit Of Speyside Whisky Festival


세계 최고의 위스키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지닌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매년 봄 여는 위스키 축제. 이 지역 내 13개의 유명 위스키 증류소의 위스키를 참여해 테이스팅부터 교육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 올해는 4월 30일~5월 4일 열린다.


그레이트 웰시 비어 앤드 사이더 페스티벌 Great Welsh Beer&Cider Festival


웨일스 최대의 맥주와 사이더(과실주) 페스티벌. 매년 1만 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타디움에 모여 3일간 수백여 종의 맥주와 사이더를 마신다. 영국의 내로라 하는 로컬 브루어리의 개성 넘치는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올해는 6월 4~6일 열린다.


캐서드럴 쿼터 Cathedral Quarter


벨파스트의 캐서드럴 쿼터는 17세기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새롭게 형성된 북아일랜드 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다. 갤러리와 공연장뿐 아니라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펍이 모여 있어 젊은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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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딸기향기 2015.01.21 02:25 신고

    안그래도 트래블 라이브러리 한번 가려고 했는데 UK 테마로 이벤트 중인가봐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 디자인 2015.01.27 11:56 신고

      현재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는 Nation Special 01. UK Special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22일 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영국 여행권 및 도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방문하셔서 영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시고 이벤트도 꼭 참여하세요.^^



2015. 01. 20(화) ~ 03. 01(일)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나라 영국, 4개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


  • 유럽 대륙의 끝자락, 심지어 섬에 자리하고 있지만, 영국을 결코 유럽의 변방으로 취급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는 세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왕좌에 오를 때 영국의 영토는 전 세계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고, 세계 표준 시는 영국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Royal Greenwich Observatory)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800년 전 영국의 왕이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에 서명하는 순간 인류는 민주주의의 시대로 들어서게 되었고, 산업혁명은 인류의 생활상을 바꿔놓았다. 심지어 5,000년 전 세운 거대한 돌덩이조차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비하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셜록 홈즈>나 <해리 포터>도 영국 문화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구석기 시대의 스톤헨지, 고대 로마의 유적, 중세의 성당, 절벽 위의 고성 등 지난 5,000년 역사의 흔적들이 영국 각지에 숨 쉬고 있지만, 그렇다고 영국을 고루한 박물관이라고 섣불리 규정하지는 말자. 영국의 대도시에는 웅장한 현대식 건물이 우후죽순 솟아나고 있으니까. 영국인은 유행이 무르익었다 싶으면 과감히 새로운 건축양식을 창조하는 장기를 가졌다. 때문에 런던의 대영박물관과 맨체스터의 예술 센터 홈(Home) 사이에는 타임머신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간극이 있는 듯하다. 한편, 그 안에서 거주하던 시골의 농부부터 런던의 신사, 용감한 왕, 불세출의 예술가 그리고 탐정과 스파이까지, 각양각색 사람들의 삶은 각색되어 회자되곤 했다. 영국 문학은 그런 사람들의 삶에서 자양분을 얻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 홍차와 맥주 만이 미식가들을 영국으로 유혹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 영국 음식으로 떠올리는 18세기 영국의 샌드위치 백작이 발명했다는 샌드위치나 맥주의 동료 피쉬 앤 칩스는 빙산의 일각일 뿐, 최근 친환경 파인 다이닝을 선도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들과 게스트로펍(gastropub)들이 전성기를 맞이해 현대 미식을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예술적인 음료로 추앙 받는 스코틀랜드의 위스키는 와인의 지위를 빼앗을 기세다. 한편 영국은 애프터눈 티를 세계에 전파하면서도 인도식 꼬치인 치킨티카(chicken tikka)를 국민 음식으로 꼽을 만큼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국토의 10퍼센트를 국립공원으로 보호할 만큼 경이로운 자연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열정적인 스포츠 또한 영국의 자랑이다. 폴로나 골프, 요트나 조정과 같은 스포츠는 영국식 귀족 문화가 자연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왔는지 보여준다. 더 나아가 현대 영국인들은 자신의 전통을 던져버리듯 강렬한 익스트림 스포츠에 몰입하기도 한다. 물론 그들에게 최고의 경기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웨일스와 북아일랜드의 대자연이다.
    창조산업의 메카로도 불리는 영국은 클래식한 전통을 현대의 위트로 풀어내며 예나 지금이나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영국을 여행하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그리고 북아일랜드 까지, 각 지역마다 숨겨진 매력을 직접 발견하는 것이다.



  • 거쳐 가는 지역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여행 기간

    주 이상

    좋은 시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영감이 필요할 때

  • 주의할 것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강한 악센트에 자신의 영어 실력을 의심하지 말 것.

    기억할 것

    영국을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이라고 부르면 북아일랜드 사람이 섭섭해할지 모른다.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만 묶어야 그레이트 브리튼이다.

관련서적 소개관련서적 소개
  • ArtㆍHeritageLondon: Portrait of a City, TaschenAuthor : Reuel Golden런던을 사랑하는 사진가와 작가들이 보내온 수 백장의 사진과 에세이들로 런던이라는 복잡하고 매력 넘치는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냈다. 역사, 문화, 건축,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접근은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도 런던을 여행하는 기분을 안겨준다. Taschen에서 출간한 ‘Portrait of a City’ 시리즈 중 하나이자 500권 한정으로 출간된 Art Edition 으로, 런던은 폴 스미스의 아이코닉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돋보인다.

  • AdventureㆍActivitiesThe Most Amazing Scenic Journeys in Britain, Reader's DigestEditor : Reader's Digest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그리고 북아일랜드로 이뤄진 만큼 다양한 자연 환경과 경치를 자랑한다. Jaguar F-type이나 Aston Martin같은 영국이 자랑하는 자동차를 타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드라이브를 하는 상상을 해 본 모든 여행자의 필독서.
    100가지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정을 소개하는 이 서적은 영국을 이루는 네 지역의 특색 넘치는 성, 정원 그리고 미술관을 찾아가는 길을 선보인다.

  • LifestyleㆍLandscapeA Foodie's Guide to London, New HollandAuthor : Cara Frost-Sharratt세계의 음식수도들 중 하나로 유명한 런던은 여행자들이 꼭 들러야 할 레스토랑이 많은 도시이다. 유명한 보로우 마켓(Borough Market)부터 사람들 발길이 뜸한 외진 구석의 음식점들까지, 그리고 영국의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들까지. 저자 카라 프로스트-샤랏(Cara Frost-Sharratt)은 런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런던에 가려는 사람들에게는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도움이 될 책이다.

  • United KingdomNotes from a Small Island, William MorrowEditor : Bill Bryson여행작가 빌 브라이슨(Bill Bryson)이 영국을 이야기하는 두툼한 책.
    브라이슨은 걷거나 버스를 타고 여러 마을들을 찾아가, 술집이나 정신병원과 같은 장소들을 방문한 기록을 남겼다.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런 (특이한) 기록들을 모아 영국이라는 나라를 친근감 있게 소개하는 책으로 탄생시킨다. 이 책에서 손을 떼기 어려운 것은 무엇보다도 브라이슨의 기가 막힌 입담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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